[seminar] 벤자민무어페인트, ‘COLOR OF THE YEAR 2017’ 성공적 개최
[seminar] 벤자민무어페인트, ‘COLOR OF THE YEAR 2017’ 성공적 개최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7.01.05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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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컬러 ‘Shadow’ 선정, 23개의 2017년 트렌드 컬러 공개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한국벤자민무어페인트(대표이사 이명식)가 지난 12월 8일 강남 인터와이어드스튜디오에서 ‘COLOR OF THE YEAR 201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96년부터 국내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에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를 선보이며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된 벤자민무어페인트는 국내 최초로 열린 ‘COLOR OF THE YEAR 2017’을 통해 벤자민무어 2017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본사 임직원과 국내 유명 건축가와 연예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업계 VIP들이 함께 참석해 벤자민무어페인트가 제시하는 2017년 트렌드 컬러를 주제로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벤자민무어페인트는 ‘2017 올해의 컬러’로 풍성한 색감을 가진 ‘Shadow(2117-30)’를 선정했으며, 깊고 풍성한 색조로 이루어진 23개의 2017년 트렌드 컬러를 함께 공개했다.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Shadow는 암시와 수수께끼의 느낌을 주는 컬러로 주변 환경을 좌우하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현시대에 존재하는 컬러이다. 또한 Shadow는 공백이나 조화, 휴식의 순간에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는 색상으로 세련되고 도발적이며 시적인 느낌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벤자민무어페인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와 함께 칵테일 파티, 디제잉 공연, 럭키 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명식 한국벤자민무어페인트 대표는 “매년 발표되는 ‘올해의 컬러’를 통해 인테리어페인트 산업을 이끌 컬러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기존 페인트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셀프 페인팅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벤자민무어페인트는 1883년 미국 동부 뉴욕에서 무어 형제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대 페인트 제조업체로, 1982년 발표한 ‘컴퓨터 컬러 매칭 시스템’은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으로 기록된다. 2000년도부터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 계열사로서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개발로 북미시장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건축가 중 약 90% 이상이 애용하는 업계의 표준 브랜드이자 마켓리더로 성장한 벤자민무어페인트는 1996년 국내에 공식 론칭함과 동시에 국내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에 친환경 페인트를 소개했다. 벤자민무어페인트는 독보적인 4,000여가지 컬러를 초정밀 컴퓨터 조색시스템으로 오차 없이 조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로 국내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친환경페인트의 대표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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