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생산의 브랜드 가치
(주)대동산업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만난다
타일 분야의 최고급 전문 기술 인력과 풍부한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며 깐깐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도기질, 자기질, 포셀린 타일 전문제조 업체인 (주)대동산업이다.
(주)대동산업은 1983년 월1만평 생산시설로 시작하여 1986년 KS규격을 획득, 1992년 한국 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왔다. 최고급 전문 기술인력과 풍부한 경험,지식을 활용,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내며 빠른 성장을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사는 지난 2001~2002년 약 300억원을 투자해 이태리식 최신 전자동 생산설비로 교체하였고 이는 타일 규격의 대형화, 품질의 고급화, 생산능력의 증대를 이룩하였다.
이로써 대동은 연간 생산능력 내장타일 600만㎡, 바닥타일 500만㎡을 자랑하며 명실공히 타일 제조업체의 자존심으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자기질, 포셀린 타일의 수입대체 및 타일산업 제조기반의 고도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포셀린 타일 사업에 약600억 원을 투자해 충남연기군 전의 지방산업단지에 대지 9만 4988㎡(2만8734평),연면적 3만744㎡(9300평)규모의 (주)세종세라믹 포셀린 전용 생산 공장을 2011년9월 설립하며 타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자사는 세계적인 디자인 트랜드를 파악하고 보다 신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을 위하여 세계 각국의 유명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참관하는 등 마켓리더로써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해 2012년 8회 연속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호평을 받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에 대한 신뢰도 확보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대동산업만의 깐깐하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의 제안,럭셔리한 당신의 공간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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