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무지개, 친환경 H-TDP 도배풀 출시 ‘이목집중’
[focus] 무지개, 친환경 H-TDP 도배풀 출시 ‘이목집중’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4.03.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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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친환경 H-TDP 도배풀 출시 ‘이목집중’
다량의 음이온·원적외선 방출로 유해독소 차단

 

무지개가 출시한 H-TDP 기능성 도배풀이 친환경 트렌드를 등에 업고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그동안 도배공사에서 소비자들은 벽지의 친환경성만을 따져왔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도배풀이다. 아무리 좋은 친환경벽지를 사용하더라도, 각종 화학재료가 섞인 도배풀을 사용해 시공하면 그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이다. 또한 도배풀의 선택에 따라 도배품질 역시도 180도 달라진다.


무지개 H-TDP 도배풀이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친환경성이다. H-TDP는 인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원소인 철, 아연, 구리, 셀레늄 등 36종의 기본적인 무기원소를 무배열 화합체로 해 특수한 공법으로 제작되었다. 때문에 H-TDP를 집안에 발라주면 다량의 음이온, 원적외선 방출이 일어난다.

이는 특히 새집증후군으로부터 파생되는 아토피, 피부질환, 천식 등 질환을 완화 시키는 데 효과적이고, 전자제품의 유해전파 및 양이온, 침대의 진드기와 미세먼지 등 주거공간의 유해 환경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다량의 음이온 방출은 담배연기,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으로부터 공기를 깨끗하고 신선하게 유지해주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곰팡이 등의 제거와 살균 작용도 하며, 혈액정화와 세포의 활성화 작용도 음이온의 대표적인 효능이다.


무지개 관계자는 “먼저 많은 소비자들이 도배풀이 도배의 품질과 가정 내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인지했으면 한다”며 “음이온 방출 등 기능성을 가진 도배풀 사용만으로도 곰팡이방지뿐만 아니라 집안의 여러 가지 유해한 독소를 막을 수 있어 피부병, 비염 등에 굉장히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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