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한솔홈데코, KBS2 ‘아버지가 이상해’ 건자재 협찬 ‘눈길’
[zoom in] 한솔홈데코, KBS2 ‘아버지가 이상해’ 건자재 협찬 ‘눈길’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7.04.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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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월, 한솔참도어 등 품질·디자인 우수한 제품 다수 적용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바닥재, 도어, 벽면재, 몰딩 등 다양한 제품을 협찬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김영철, 김해숙, 류수영, 이유리, 이준, 정소민 등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다.
한솔홈데코는 주요 세트장에 바닥재인 데코타일과 벽면재인 스토리월(블랙 에보라, 리얼 화이트, 폰티아, 어반 콘크리트), ABS 및 멤브레인 도어(HA-L-55, HA-L-45, RB15)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협찬해 극중 퀄리티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협찬된 제품 중 도어 제품인 ‘한솔참도어’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가로결 엠보를 넣거나 단차를 이용한 입체감을 조성하고 스칸디나 웨이브를 적용하는 등 차별적인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또한 벽면재 스토리월의 어반 콘크리트 패턴은 재질감을 극대화한 고급스러운 스톤 패턴과 우수한 광택과 커다란 마블링이 돋보이는 폰티아 패턴으로 세련된 공간을 연출했다는 평가다.
한편, 한솔홈데코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마루, 도어·몰딩, 스토리월 등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하며 국내외 인지도와 대리점의 로열티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친환경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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