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암체어 ‘피우메타’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퍼시스, 암체어 ‘피우메타’ 디자인 어워드 2관왕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8.01.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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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디자인 ‘호평’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암체어 ‘피우메타(PIUMETTA)’가 ‘2017 굿디자인 어워드’와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유니버셜디자인상)과 ‘BEST OF BEST’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퍼시스의 피우메타는 이탈리아 거장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암체어로 최근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텔 및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한 다리로 구성되었다. 또한 총 다섯 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마련되어, 기존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운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 높이를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착석 시 허리와 등을 지지해 편안한 착좌감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퍼시스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사무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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