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고쿠션 친환경 바닥재 ‘지아사랑애’ 선보여
온 가족을 위한 Clean&Safe 바닥재, 유해물질 방출 최소화
LG하우시스가 온 가족 모두에게 유익한, 깨끗하고 안전한 고쿠션 친환경 바닥재 ‘지아(ZEA)사랑애’를 선보인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해 환경호르몬 및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지아사랑애’는 환경마크,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하고 HB마크 최우수등급의 품질 확보를 해 아이의 아토피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의 관심이 특히나 높은 제품이다.
또한 표면의 미끄러움을 줄이고 우수한 쿠션감을 자랑해 노인들에게는 안전한 보행감을 제공하며, 마루 대비 유지 관리가 용이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위생적이다.
제품의 두께에 따라 지아사랑애 3.2와 2.7 두 종류가 있으며 동급 대비 두꺼운 표면 필름 적용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3.2 라인에는 최근 주부들이 기본 원목 스타일 외 다채로운 패턴의 바닥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헤링본, 스텐실타일, 그레이타일 등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색상은 3.2 라인에 13가지, 2.7 라인에 7가지가 있어 공간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는 마감재의 경우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고객들의 성향에 기반을 두어 안전과 위생을 모두 챙긴 바닥재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능 차원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