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경향하우징페어’ 메인 후원사 참가
벨로체, 리뉴얼 창호 등 2016 신제품 공개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외장재부터 인테리어자재, 가전제품 및 가구에서 소품까지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이다. 예림은 메인 후원사 자격을 3년 연속 유지하며 업계에서 저력 있는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예림의 새로운 전시 부스는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될 예림 부스는 예년과 다른 단층구조로 LED조명 간판을 적용해 더 화려하게 꾸며지며, 이전보다 효율적인 전시제품 배치로 관람객 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선 예림의 2016년 신제품이 첫 선을 보인다. 예림의 프리미엄 도어라인 벨로체의 새로운 도어가 공개되며,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한 새시와 세련된 디자인의 신제품들이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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