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니 앳홈, ‘모던 글래머’ 스타일로 인기몰이
다채로운 인테리어 가구, 소품이 한 곳에
최근 라이프스타일 샵 ‘코즈니 앳홈’이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코즈니 앳홈은 최근 한국시장에서 유행하는 북유럽, 인더스트리얼 콘셉트나 과거 코즈니의 엔틱하거나 팬시적인 스타일을 뛰어넘어, 온갖 서로 다른 장르의 가구, 소품 등이 한 장소에 믹스 매치된 새로운 스타일을 구현했다. 코즈니 앳홈에 가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 텍스처, 패턴의 인테리어 소품과 리빙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코즈니 이종구 대표는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한 장르에 연연하지 하고 마음껏 본인의 개성이 드러나게 믹스 매치시키는 것이 대세이다”며 “이러한 스타일이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모던 글래머’ 콘셉트다”고 밝혔다. 코즈니 앳홈은 지난 7월 논현동 가구거리에 자리한 이후, 독특한 외관과 인테리어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 중이며, 특히 젊은 층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코즈니 앳홈은 현재 오픈 기념행사로 가구, 소품 등 전 품목에 대해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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