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찌, 암체어 컬렉션 ‘제니’, ‘안테프리마’ 인기
나뚜찌, 암체어 컬렉션 ‘제니’, ‘안테프리마’ 인기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5.02.04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뚜찌, 암체어 컬렉션 ‘제니’, ‘안테프리마’ 인기
세련된 디자인, 차별화 된 품질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명사 나뚜찌가 선보이고 있는 암체어 컬렉션 ‘제니’, ‘안테프리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제니(Genny)’는 부드러운 유선형으로 처리되어 외관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암체어다. 이 제품은 완벽한 휴식을 위한 push-back 메커니즘과 풋레스트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시트의 포지션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리클라이너 메커니즘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앉는 순간 깊숙하고 아늑하게 안기는 듯 한 느낌을 제공해 집안의 모든 공간과 어떤 스타일의 가구와도 잘 어울려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안테프리마(Anteprima)’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인 클라우디오 벨리니에 의해 디자인된 간결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포인트 체어다.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에버그린 스타일로 거실 혹은 침실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편안함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세피아 톤의 누벅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도 큰 특징이다.
나뚜찌 관계자는 “안테프리마는 폴리우레탄 폼과 50SFM의 메모리폼, allergy-free 가공한 거위털 충전재와 같은 최고급 내장재가 정교하게 창조해낸 제품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