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자연질감의 강마루 SERA Texture(세라 텍스처) 출시
이건산업(대표 박승준)이 고강도 바닥재 세라(SERA)의 새로운 시리즈 ‘SERA Texture(세라 텍스처)’를 출시했다. ‘세라 텍스처’는 마루의 질감을 중시하는 2014년 트렌드에 맞게 일반 강마루의 한계를 넘어 목재 그대로의 유니크한 천연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건산업의 마루유통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세라 텍스처는 국내에서 유사제품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루로 이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라며” 빈티지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한편, 이건산업은 지난달 25일 인천 본사에서 대리점 및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세라 텍스처’ 외에도 코랄 핑크, 에메랄드 등 색상과 수종이 추가된 제나텍스쳐(GENA Texture), 세라(SERA), 세라 빈티지(SERA Vintage) 라인의 총 13개의 신규 패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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