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진양화학 , ‘UBEST’, 포브스코리아 친환경 바닥재부문 대상
[focus] 진양화학 , ‘UBEST’, 포브스코리아 친환경 바닥재부문 대상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5.0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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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 , ‘UBEST’, 포브스코리아 친환경 바닥재부문 대상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믿음의 기업으로 도약할 것

 

진양화학의 UBEST(유베스트)가 지난 1월 포브스코리아에서 평가한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친환경 바닥재부문 대상에 2년 연속 선정 되었다.
고객중심 친환경 바닥재 전문 기업 진양화학은 2011년부터 새로운 통합 브랜드 UBEST를 출범해 브랜드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통합 BI ‘UBEST’는 엄지를 올려든 주먹 형상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고집하는 진양의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해 소비자를 최고로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적용된 청색은 ‘맑고 깨끗한 하늘처럼 높이 성장 하고자는 기업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고객만족 기업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거듭 성장해온 진양화학은 현재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해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BEST 바닥장식재는 참숯그린1.8, 에코드림2.0, 마스터그린2.3, 베스트그린3.1, 이웃사랑 4.5 등 총 5가지 제품군으로 구분해 1.8mm~4.5mm까지 다양한 제원과 디자인으로 내수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론칭한 4.5mm 제품 ‘이웃사랑’은 충격흡수와 우수한 보행감으로 층간소음 완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맥반석과 황토의 함유로 보다 건강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전제품에 특수 코팅층을 강화하고 항균기능을 적용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헬스케어를 돕도록 했고, 최신 트렌드에 따라 선호되는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편안하고 아늑한 감성공간과 품격 높은 인테리어 연출의 폭을 넓혔다는 평이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주력 제품인 바닥재를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진양화학 관계자는 “회사의 통합 브랜드인 UBEST가 국내외 최고의 바닥장식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유통망, 납품 협력업체, 당사 직원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 관계 증진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진양화학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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