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우수한 쿠션감, 안전한 보행감 ‘호평’ 진양화학,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이웃사랑 4.5’ 출시
[focus] 우수한 쿠션감, 안전한 보행감 ‘호평’ 진양화학,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이웃사랑 4.5’ 출시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4.11.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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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쿠션감, 안전한 보행감 ‘호평’
진양화학,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이웃사랑 4.5’ 출시

 

바닥재 전문 제조 회사인 진양화학이 고품격 프리미엄 바닥재 ‘이웃사랑 4.5(이하 이웃사랑)’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웃사랑은 두께가 4.5mm로 우수한 쿠션감을 갖고 있어 충격음 감소 효과와 안전한 보행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방사와 중금속을 분해하는 맥반석과 습도 조절 능력이 우수하고, 인체에 유익한 황토가 함유되어있어 고급화와 함께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이란 평이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탄력 발포층이 적용된 이웃사랑은 아이들이 뛰는 환경에서도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두꺼운 쿠션층의 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으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아울러 7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패턴 표현 방식도 신공법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이웃사랑은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기술표준원의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고시에 따라 프탈레이트계를 함유하지 않은 가소제를 적용해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무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요즘 온돌마루나 강마루에서 인기 있는 수종과 색상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마루 이상의 고급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동급제품과 비교해 품질은 동등한 반면 가격은 보다 저렴해 경쟁력도 뛰어나다.


진양화학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닥재가 유일한만큼 층간소음을 생각하는 기능성 바닥재 ‘이웃사랑 4.5’의 시장반응이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웃사랑과 같은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양화학은 ‘이웃사랑 4.5’ 출시를 기념해 ‘시공용 칼’을 전국 도소매점에 판촉물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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