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 이건산업, 강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
[look at this] 이건산업, 강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4.08.11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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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루, 자연주의 색채에 빠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천연 나뭇결을 살린 자연 질감의 마루
이건산업, 강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

 

집에서 마루는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장치다. 어떤 컬러와 패턴의 마루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
2014년 이건산업이 새롭게 선보인 강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는 원목느낌의 브라운, 화이트, 블랙 등 톤다운된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마루에 담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로 집안 분위기에 따른 마루 스타일링 제안
자연주의적 경향이 세계적인 추세로 흘러가면서 전체적으로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톤다운된 컬러의 마루가 인기다. 특히, 화이트 블랙 등 고급스럽고 심플한 컬러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최근 늘고 있다.


밝고 깔끔한 느낌 주는 서머 화이트 - 화이트톤의 마루는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편안한 느낌을 줘 신혼부부들이 선호한다. 단정하면서 모던한 연출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컬러다.
시크한 분위기의 블랙 차콜 - 차분하면서 시크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블랙만한 컬러가 없다. 블랙 차콜은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를 주기에 그만인 제품이다.

 

목재 그대로의 유니크한 천연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 스타일 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
이건산업의 강마루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는 마루의 질감을 중시하는 2014년 트렌드에 맞게 일반 강마루의 한계를 넘어 목재 그대로의 유니크한 천연 질감을 선사해 주는 제품이다. 또한 표면강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찍힘, 긁힘 걱정을 덜어주어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다. 수종과 색상도 다양해 집안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별할 수 있으며, 주거용, 상업용은 물론 벽체에도 적용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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