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트, 독일 ‘MWH’와 전략적 제휴
레저용품 사업 강화 계기
‘MWH’는 1952년부터 가든 퍼니처 사업을 시작, 50년이 넘는 노하우로 현재는 전세계에 판매망이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본사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근처에 있으며 공장과 쇼룸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번 제휴를 위해 방한한 ‘MWH’의 스테펜 브라이터(Steffen Breiter) 매니저는 “’MWH’의 제품은 제품에 알맞게 개발된 특수 파우더 코팅으로 날씨 변화에 강하며 알루미늄을 사용한 만큼 경량을 자랑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제품이다”며, “코퍼스트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본사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코퍼스트의 정원상 이사는 “’MWH’ 제품은 가구들이 친숙하고 아름다운 조화를 연출하며 어떤 기후에서도 잘 어울리는 아름다움과 품질을 갖추고 있다”며, “기술력에 가격도 적절하여 소비자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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