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첼리, 유로쿠치나서 글로벌 트렌드 공개
50주년 맞아 신제품 4종 선보여
톤첼리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이 될 톤첼리의 신제품 4종을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주방가구박람회인 밀라노 ‘유로쿠치나(Eurocucina)’에서 선보인다.
넵스의 정해상 대표는 “밀라노에서 첨단 기술과 장인들의 아트 크래프트가 조화된 톤첼리만의 반세기 성공 노하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스티치가 강조된 천연 가죽 소재의 주방과, 콘크리트로 완성한 주방, 상감기법(in-lay)을 적용한 주방 등 톤첼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시킨 사상 초유의 주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로쿠치나 기간 중 운영되는 톤첼리 부스는 넵스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1566-2300 / www.nefs.co.kr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