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다빈치(Uno Davinch)’, 온돌난방에 특화
‘우노 다빈치(Uno Davinch)’, 온돌난방에 특화
  • 권재원 기자
  • 승인 2010.02.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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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다빈치(Uno Davinch)’, 온돌난방에 특화
7겹 자작기판 사용

온돌마루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여 대중화시켜온 구정마루㈜가 오랜 노하우를 결집한 ‘우노 다빈치’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구정마루는 새로운 소재 개발과 더불어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가공방식, 고가의 최첨단 코팅공정을 도입하여 Engineered Multi-Veneer Surfaced 온돌용 파아켓 ‘우노-다빈치’를 탄생시켜, 긁힘과 찍힘 수축과 팽창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7겹의 자작기판을 사용해 온돌난방에 의한 변형방지를 이뤄냈으며, 고급화와 친환경화 했다. 또, 3회 이상의 초고압, 고열공정을 거치면서 눌림 문제를 해결했으며, Nano-Dia Coating을 적용해 긁힘으로부터 자유로운 No-Scratch를 선언했다.
이밖에도, Layer간 mono-polymer 주입 강화공법으로 수축, 팽창을 극소화했고, 각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탁월한 표면강도를 달성했다. 자연 그대로의 표면 색상이 유지되는 새로운 컨셉의 첨단마루 ‘우노-다빈치’는 기존의 원목마루와 단순 비교될 수 없는 가치로 기존 마루의 한계점을 구정마루의 기술과 노하우로 극복했다.
02-556-8685 / www.kujung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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