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론칭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론칭
  • 이보경 기자
  • 승인 2024.05.16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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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높은 웜톤 계열의 베이직한 디자인 중심으로 구성
(필수컷1)웨이브 트래버틴
더채움 웨이브 트래버틴 ⓒ현대L&C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친환경 주거용 시트 바닥재 더채움을 리뉴얼 론칭해 눈길을 끈다. 더채움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2mm의 바닥재로 우드 패턴 10종과 스톤 패턴 8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이 도입되었던 지난해 신제품 아티움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웜톤 계열의 베이직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였다.

 


베이직한 디자인 구성, 안정감 있고 완성도 높은 공간 연출


루비 오크
더채움 루비 오크 ⓒ현대L&C

더채움 우드 패턴의 경우 주력 사이즈인 128mm 전후로 다양한 패턴이 구성되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스톤 패턴은 부드러운 웜그레이 색감을 기반으로, 기존에 대다수를 차지했던 정사각 무늬 대신 450x900mm와 같은 직사각 무늬를 대폭 늘려 안정감 있으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스톤 패턴 중 특유의 흐르는 무늬가 특징적인 웨이브 트래버틴(Wave Travertine)’이 대표 제품이다. 직사각 형태일 때 무늬의 방향성이 두드러지는 점을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우드 패턴의 경우 단단하면서 짜임새 있는 오크 무늬의 특징을 가진 루비 오크(Ruby Oak)’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섬세한 요소들로 무늬의 완성도를 높인 이 제품은 원목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친환경성 강화


트루 오크
더채움 트루 오크 ⓒ현대L&C

더채움은 리뉴얼 전과 비교해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이 강화되었다. 일반적인 상황과 표면이 젖은 상황 모두 미끄럼 저항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카드뮴에 안전하고 외부 영향에도 염료가 묻어 나오지 않는 견뢰도가 우수한 점 등을 인정받아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Pet Safety)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맨바닥에서는 77데시벨 수준의 소음이 16데시벨 가량 감소되는 등 층간·생활 소음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쿠션감과 복원력이 우수해 보행감도 뛰어나다.

또한, 더채움은 인체에 유해한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성도 검증되어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이에 더해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효과를 인증받았다.

 


아티움에 이은 두번째 리뉴얼 신제품전 라인업 완비 계획


라이즈 오크
더채움 라이즈 오크 ⓒ현대L&C

현대L&C는 지난해부터 주거용 바닥재 전반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채움은 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성과다. 현대L&C의 초기 성장을 주도했던 시트 바닥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브랜드가 노후된 측면이 있었으며, 최상위 그레이드인 소리지움 5.0’이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들의 전략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황실 2.7/3.2’‘()명가 2.2’를 묶어 주력이 될 중급 그레이드로 정비하고 아티움과 더채움을 차례로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아이들과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서로 중복되는 디자인을 축소하고 감각적인 아티움과 베이직한 더채움이 상호 보완될 수 있도록 패턴도 재구성했다. 향후에는 가성비 제품군인 ‘()명가 2.0’참다움 1.8’을 정비함으로써 내년까지 주거용 바닥재 전 라인업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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