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자동환기창 본상 수상
현대L&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자동환기창 본상 수상
  • 차차웅 기자
  • 승인 2024.05.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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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어 시스템’…우수한 기능성과 간결한 디자인 호평
(필수컷)현대L&C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L&C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L&C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L&C에서 수상한 스마트 에어 시스템은 환기 설비가 창호 상부에 위치한 슬림형 자동환기창으로, 기능성은 높이고 디자인은 간결하게 설계해 편의성과 심미성 모두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 R-900’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것에 이은 두번째 쾌거다.

이번 수상작은 스마트 센서를 장착해 미세먼지 농도 등 실내 공기질을 감지하고 필터를 거친 바깥의 깨끗한 공기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스플레이에서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상태 등을 LED 컬러 변화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느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실버 도장의 깔끔한 커버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이 제품은 녹색건축인증 기준 환기성능 1등급을 획득해 기존의 천장형 환기 설비를 대체할 수 있어 천장고가 높아지는 건축적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이점 덕분에 최근 이문아이파크자이에 적용되는 등 재건축·리모델링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혁신을 위한 현대L&C의 노력과 방향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 발굴·도입해 차세대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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