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과 홈카페가 있는 신혼부부의 집
작은 정원과 홈카페가 있는 신혼부부의 집
  • 이보경 기자
  • 승인 2024.04.11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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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화이트&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특별한 플랜테리어로 젊은 신혼부부의 취향과 감성을 달달하게 담아냈다.

누구나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며, 나만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이기에 더욱 집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된다. 특히, 새출발하는 신혼부부에게 집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신혼부부의 니즈를 한껏 반영한 집이다. 미니멀한 화이트&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특별한 플랜테리어로 젊은 신혼부부의 취향과 감성을 달달하게 담아냈다. 모던한 감각에 우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현장이며, 특히, 편안한 감성의 작은 정원과 둘만의 홈카페 공간을 마련해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꾸몄다.

 


Entrance


현관은 그레이 톤의 차분한 색상을 바탕으로 깔끔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서로 다른 자재들의 밝고 따뜻한 느낌이 일체감 있게 조화를 이루고, 간결한 라인으로 공간을 더욱 세련되고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마치 하나의 작은 별처럼 떠있는 다운라이트 조명은 단순하지만, 심플한 공간과 어우러져 하나의 오브제가 되어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공간을 개방감 있게 연출하는 모루 유리 중문은 공간에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공간을 개방감 있게 연출하는 모루 유리 중문은 공간에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준다.
서로 다른 자재들의 밝고 따뜻한 느낌이 일체감 있게 조화를 이루고, 간결한 라인으로 공간을 더욱 세련되고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Hallway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듯하다. 디자인창과 플랜테리어, 벤치 등 감각적인 요소로 꾸며진 복도는 집안의 쉼터 공간이자, 작은 정원의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친근한 골목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초록 식물이 발산하는 신선함이 공간 가득 들어찬다. 플랜테리어 박스는 모자이크 타일을 시공해 유니크함을 더했고 복도 공간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주었다. 마련된 벤치에 걸터앉아 화단을 가만히 바라보면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느낄 수 있다. 포근하게 감싸는 색과 공간의 다채로움이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디자인창과 플랜테리어, 벤치 등 감각적인 요소로 꾸며진 복도는 집안의 쉼터 공간이자, 작은 정원의 느낌을 자아낸다.
초록 식물이 발산하는 신선함이 공간 가득 들어찬다. 플랜테리어 박스는 모자이크 타일을 시공해 유니크함을 더했고 복도 공간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주었다.
마치 친근한 골목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Kitchen&Dining room


주방은 모던한 색감에 우드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단독 아일랜드는 다소 부족한 조리공간과 수납공간을 채워주고, 조리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면형 주방을 완성시켰다. 특히, 아일랜드 측면 수납공간에 오픈 선반과 도어를 함께 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상부장 중앙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오픈 수납장으로 설계했고, 하부장 및 수납장은 가전기기 스펙에 맞춰 깔끔하게 제작해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주방 옆 아치 게이트 너머에는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홈카페로 꾸민 이 공간은, 신혼부부 둘만의 추억을 쌓아가며 오래 간직하고 싶은 선물 같은 공간이다. 디자인창이 있는 다이닝 공간은 마치 유럽에 있는 카페의 발코니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듯한 설렘과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주방은 모던한 색감에 우드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일랜드 측면 수납공간에 오픈 선반과 도어를 함께 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상부장 중앙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오픈 수납장으로 설계했고, 하부장 및 수납장은 가전기기 스펙에 맞춰 깔끔하게 제작해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디자인창이 있는 다이닝 공간은 마치 유럽에 있는 카페의 발코니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듯한 설렘과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Living room


거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 여기저기에 닿아있는 아기자기함과 은은함이 공간의 아늑함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 천장에는 라운드를 강조한 간접 등박스를 시공했다. 중앙에 설치된 화이트 실링팬은 오브제로서의 심미성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상승시켜주는 실용성 또한 갖췄다. 소파, 러그 등 소프트한 색감의 가구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뤄 따뜻한 감성을 더해준다. 소파 뒷면에는 액자 레일을 시공해 못 없이도 그림이나 액자를 걸어 주기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감성으로 디자인해 공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주고, 때로는 일상으로부터 멀리 떠나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주방과 거실 공간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라운딩 가벽을 시공했다.

공간 여기저기에 닿아있는 아기자기함과 은은함이 공간의 아늑함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
천장에는 라운드를 강조한 간접 등박스를 시공했다. 소파, 러그 등 소프트한 색감의 가구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뤄 따뜻한 감성을 더해준다.
소파 뒷면에는 액자 레일을 시공해 못 없이도 그림이나 액자를 걸어 주기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Bedroom


침실은 온전한 휴식과 숙면을 위한 공간인 만큼 차분하고 정갈하게 디자인했다. 최소한의 조명과 가구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 심플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우드 포인트로 따뜻한 무드를 더했고, 파우더룸으로 이어지는 공간은 아치 게이트를 시공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아치 게이트는 커튼으로 가려져 더욱 아늑한 공간을 구현한다. 파우더룸 내부 역시 간결하게 구성해 미니멀한 감성을 살렸고, 우드 포인트로 편안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침실은 차분하고 정갈하게 디자인했다. 최소한의 조명과 가구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 심플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파우더룸 내부 역시 간결하게 구성해 미니멀한 감성을 살렸고, 우드 포인트로 편안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파우더룸 화장대

 


Bathroom


공용욕실은 라이트 그레이 톤으로 마감해 세련됨과 차분함이 느껴진다. 거울이 있는 벽면에만 포인트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 효과를 연출했다. 거울장 하부에는 간접조명을 시공해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거울이 있는 벽면에만 포인트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 효과를 연출했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개요


프로젝트: 동탄 영천동 동탄역포레너스 아파트

면적: 33py

마감: 바닥_마루 / _도배

콘셉트 : 모던&우드 포인트

설계·시공: 코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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