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토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이자 지혜, 풍요를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다. 올해 세상에 나왔거나 곧 태어날 아기가 있다면 토끼가 그려진 육아용품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계묘년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토끼 모티프가 돋보이는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추천한다.
토끼띠 아이들의 평생 친구가 될 인형
장난감은 아기들이 감각을 발달시키고 낯선 환경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는다. 특히 신생아 때부터 함께하는 애착 인형은 아이에게 친밀함과 안정감을 주는 첫 친구가 된다. 반드링 하레(VANDRING HARE) 봉제 인형은 기다란 귀와 갈색 눈이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는 토끼 인형이다. 이케아의 다른 봉제 인형 제품처럼 플라스틱 부자재 대신 자수로 눈을 표현해 보다 안전하다. 굴리가스트(GULLIGAST) 딸랑이는 토끼 모양, 그레이와 블루의 색채 대비, 흔들 때 나는 소리로 아기의 시각, 청각, 운동 신경 발달에 도움을 준다. 민감한 아기의 청력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의 편안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육아가 보다 편리해지는 기저귀교환대
기저귀 교환대와 매트를 사용하면 기저귀를 처음 갈아 보는 초보 부모라도 쉽게 적응하고, 아기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순드비크(SUNDVIK) 기저귀교환대는 높이가 적당해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기저귀를 갈 수 있다. 아이가 기저귀를 착용할 단계가 지나면 상판을 접어 제품에 포함된 부품으로 고정 후 서랍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기저귀교환대에 깔아 사용할 수 있는 베드라(VADRA) 기저귀교환매트는 가장자리가 높아 아이가 떨어질 염려가 덜하며,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간편하게 젖은 천으로 닦아 관리할 수 있다. 귀여운 토끼 자수가 돋보이는 베드라(VADRA) 기저귀교환매트 커버는 아이들의 피부 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이나 화학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물세탁이 가능해 편리하다.
평화로운 수유 시간을 위한 공간
수유 시간은 하루에도 여러 번 찾아오는 데다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다. 육아의 피로를 덜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보자. 렌(LEN) 수유베개에 아기를 눕히고 모유 수유를 하거나 우유를 먹이면 보호자의 팔과 허리, 어깨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랑스러운 토끼 패턴이 프린트된 렌(LEN) 수유베개 커버는 지속가능하고 부드러운 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손잡이가 없는 지퍼가 부착되어 안전하다. 아늑한 의자를 두면 수유 시간이 한결 편안해진다. 빔레(VIMLE) 긴의자는 시트가 깊고 넓어 편한 자세로 쉴 수 있고, 시트 아래에 수납공간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아기가 푹 잠들 수 있는 포근한 잠자리
침대는 아기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포근하고 무해한 소재의 패브릭과 은은한 빛의 수면등으로 아기가 숙면할 수 있는 잠자리를 꾸며보자. 뢰드하케(RODHAKE) 유아용침대 이불커버+베개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한 면으로 만든 제품으로 매우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이 방에 포인트를 주는 토끼 패턴은 물을 덜 사용해 환경에 영향을 기법으로 인쇄되었다. 펙훌트(PEKHULT) 봉제인형과 LED수면등은 토끼 모양 봉제인형 배 부분에 조명이 든 제품으로, 어둠 속에서도 눈이 부시지 않는 부드러운 빛을 퍼뜨려 밤중 수유에 활용하기 좋다. 코른스뇌(KORNSNO) LED수면등 역시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