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가 제안하는 새해맞이 낭만 인테리어 연출법
신한벽지가 제안하는 새해맞이 낭만 인테리어 연출법
  • 주연욱 기자
  • 승인 2023.01.0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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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70226-4 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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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설레는 첫 시작, 2023년 새해가 다가왔다.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인테리어 변화를 궁리 중이라면, 컬러, 조명, 소품 등을 활용해 새해 낭만 인테리어를 완성해보자.

 


그레이지 컬러로 차분하고 따뜻하게


아이리스 6747-3 티모
아이리스 6747-3 티모

무난한 화이트 벽지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화이트 벽지에 그레이 컬러를 한방울 떨어뜨린 그레이지 컬러 벽지를 활용해보자. 화이트 벽지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소품에 따라 다채로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의 경우, 중앙에 러그를 배치해 집안의 온기를 더하고, 톤온톤 무드의 연베이지 쿠션, 회빛이 도는 오브제 등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명과 벽지의 조화를 고려한 연출


리빙 70227-7 던
리빙 70227-7 던

어두운 색감의 벽지일수록 빛의 진가를 더욱 발휘한다. 조명의 디자인별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조명 색온도 및 벽지의 색감에 따라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밝은 조명이 필요한 거실, 주방 등에 메인으로 사용되는 주광색 조명은 깨끗하고 밝은 느낌을 연출한다. 반면에, 노란빛이 더해진 백열전구는 스탠드와 펜던트 조명에 주로 사용되며, 주광빛보다 비교적 따뜻한 색감을 띄기에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적합하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싶을 때나 겨울의 포근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방 안에 하나쯤 활용해 방의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품을 활용한 겨울 인테리어


아이리스 6853-2 벤지
아이리스 6853-2 벤지

전등과 액자 등 작은 소품만으로도 낭만적인 겨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작은 소품의 경우 계절별로 소품을 교체하기 쉬워, 분위기 전환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 벽지의 경우 모든 소품과 잘 어우러진다는 장점이 있어 이를 잘 활용해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쉽다. 봄과 여름에는 산뜻하고 밝은 소품을 활용했다면 이번 겨울에는 무채색 컬러의 액자 소품을 활용하거나 잔잔한 패턴의 쿠션을 포인트로 활용하는 등 작은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어내 보자.

한편, 46만 명의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벽지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신한벽지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신한벽지 홈페이지(www.shinhanwall.co.kr)에서 샘플 신청 서비스를 통해 A4 사이즈의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샘플 신청 서비스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컬러테라피 벽지 스케치의 특별한 컬러인 신한벽지 X 무아공간의 무아 컬러를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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