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강화마루, 도어 등 고품격 자재 지원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다양한 고품격 인테리어 자재들을 협찬해 이목을 끈다.
한솔홈데코가 협찬한 마루, 도어 등 제품은 극 중 메인 공간인 밴드 ‘루나’의 숙소에 다수 적용되어 공간에 필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먼저, 주방에는 한솔 강화마루 락 라떼오크 패턴이 시공되어, 한층 더 포근하고 아늑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1, 2층 복도와 거실에는 한솔 강화마루 락 스프렌더오크 패턴과 한솔 웨인스코팅 도어(HWA-05)가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 자연스러운 오크 나뭇결에 내추럴한 컬러감이 더해진 마루는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고, 도어는 클래식한 포인트 역할을 했다.
극 중 루나의 리더 윤태인(이준영 분)의 방에는 한솔 강화마루 락 내추럴엘름 패턴이 시공되어,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감성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신(김종현 분)의 방에는 3스트립의 오크결에 시크한 그레이 컬러감이 더해진 한솔 강화마루 락 윈터그레이오크 패턴이 적용되어, 공간을 모던하면서도 환하게 연출했다.
아울러 루나 밴드의 음악이 만들어지는 지하 연습실에는 2스트립 월넛결에 짙은 브라운 톤이 특징인 한솔 강화마루 락 에스프레소월넛 패턴을 시공,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