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주택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주택
  • 장영남 기자
  • 승인 2021.11.15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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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아늑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전원주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빼곡한 건물 숲이 없는 전원주택의 주변 경관도 좋지만, 오로지 한 가정만을 위해 지어지는 멋들어진 주택 자체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전원주택 설계·시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로드하우징은 이처럼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경기도 용인 본사에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로드하우징 모델하우스1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다라는 콘셉트로 설계·시공된 주택으로, 포스트 모던의 느낌과 한옥의 모습을 공존 시키며 실생활의 편리함까지 두루 갖췄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베이스를 이루고, 고전적인 공간과 요소가 더해졌다.

 


모던하면서도 특색이 있는 외관

지상 2층으로 설계된 로드하우징 모델하우스1은 모던하면서도 특색이 있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입체적인 외관 설계로 밋밋함을 줄이고 지붕에 처마를 두어 고전적인 미를 더했다. 또한 아이보리 계열, 그레이 계열 등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다양한 컬러의 세라믹사이딩으로 외벽을 마감해 개성을 부여하면서도,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아울러 1층과 2층의 통창을 포함한 다수의 창문을 통해 개방감을 주었고, 외부로 보이는 마감재, 건축자재 등의 깔끔한 배치도 돋보이는 요소다.

입체적인 외관 설계로 밋밋함을 줄이고 지붕에 처마를 두어 고전적인 미를 더했다.

 


현대미와 고전미가 공존하는 1층 공간

1층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넓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집안에 처음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다. 특히, 브론즈경이 적용된 신발장과 비대칭 헥사곤 바닥 타일이 인상적이다.

현관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다도 공간이 위치해있다. 다도 공간은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한식시공(대청마루 시공) 마루, 한지등 느낌을 주는 조명, 전통살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슬라이드 중문 등 요소를 통해 고전적인 한국의 미를 인테리어로 표현했다.

주택의 메인 공간인 거실은 2층까지 오픈구조를 적용해, 전원주택의 장점인 높은 층고를 최대한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벽은 화이트 톤으로, 바닥은 연그레이 톤의 포세린타일로 마감해 깔끔한 모던 스타일을 강조했다. 여기에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컬러와 소재의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해 안락한 무드를 더했다. 아울러 거실과 주방을 슬라이드 중문으로 분리시켜 각각의 공간에 독립적인 느낌을 주었다.

주방은 창문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는 어두운 톤의 주방가구를 배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우드 테이블과 펜던트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로 해소했다.

1층 욕실은 개성 있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기본적으로 그레이 톤 타일로 마감한 가운데, 한쪽 벽면에 다채로운 컬러와 문양들이 조합된 대형 아트월 타일을 시공해 보다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우드 수납장 등 포인트를 통해 공간에 특색을 더했다.

집안에 처음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다. 특히, 브론즈경이 적용된 신발장과 비대칭 헥사곤 바닥 타일이 인상적이다.
다도 공간은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한식시공(대청마루 시공) 마루, 한지등 느낌을 주는 조명, 전통살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슬라이드 중문 등 요소를 통해 고전적인 한국의 미를 인테리어로 표현했다.
주택의 메인 공간인 거실은 2층까지 오픈구조를 적용해, 전원주택의 장점인 높은 층고를 최대한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주방은 창문 프레임과 조화를 이루는 어두운 톤의 주방가구를 배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욕실은 개성 있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기본적으로 그레이 톤 타일로 마감한 가운데, 한쪽 벽면에 다채로운 컬러와 문양들이 조합된 대형 아트월 타일을 시공해 보다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낭만적인 미니바와 안락한 침실이 있는 2

2층은 밝은 브라운 톤의 마루, 간접등, 목재 가구 등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2층에서 가장 큰 공간인 안방은 마루와 어울리는 소재·컬러의 침대 프레임, 미니 가구 등을 배치해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다. 벽과 천장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해 정갈한 느낌을 주었고, 많은 창문을 내어 채광과 환기, 뷰에 신경을 썼다. 안방의 핵심 포인트는 거실 및 높은 천장을 마주한 미니바다. 방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아담한 미니바 공간을 만들어 누군가의 낭만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침실을 구현했다.

아이방은 화사하고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컬러의 바닥재와 화이트 톤의 벽지를 시공하고, 벽과 같은 톤의 가구를 배치해 아이방에 어울리는 밝고 아늑한 분위기로 공간을 꾸몄다.

2층 메인 욕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타일로 마감했다. 특히, 세면대와 샤워기가 있는 벽면에 러프한 디자인의 석재 아트월을 시공해 이색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며, 최소한의 것들로만 꾸며진 미니멀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서브 욕실은 이국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입구와 마주하는 벽면과 바닥을 기하학적 패턴의 타일로 마감해 이색적이고 특색 있게 꾸몄다. 아날로그 감성의 전구 조명과 따스한 감성의 우드 선반이 개성 강한 타일과 어우러져 조금은 특별한 분위기의 욕실이 완성되었다.

2층은 밝은 브라운 톤의 마루, 간접등, 목재 가구 등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2층에서 가장 큰 공간인 안방은 마루와 어울리는 소재·컬러의 침대 프레임, 미니 가구 등을 배치해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다.
방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아담한 미니바 공간을 만들어 누군가의 낭만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침실을 구현했다.
아이방은 화사하고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컬러의 바닥재와 화이트 톤의 벽지를 시공하고, 벽과 같은 톤의 가구를 배치해 아이방에 어울리는 밝고 아늑한 분위기로 공간을 꾸몄다.
2층 메인 욕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타일로 마감했다. 특히, 세면대와 샤워기가 있는 벽면에 러프한 디자인의 석재 아트월을 시공해 이색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준다.
서브 욕실은 이국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입구와 마주하는 벽면과 바닥을 기하학적 패턴의 타일로 마감해 이색적이고 특색 있게 꾸몄다.

 


건축 개요

위치 :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 백옥대로 2120번길 2

건축 구조 : 경량목구조 / 지상 2

1층 면적 : 101.34(30.66)

2층 면적 : 76.72(23.2)

설계·시공 : 로드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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