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트 KS인증 사업장 ‘230곳 육박’
문세트 KS인증 사업장 ‘230곳 육박’
  • 차차웅 기자
  • 승인 2021.06.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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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F 3109 문세트 인증 사업장 증가세 지속

2년 새 50여 곳 신규인증 경쟁심화

문세트 KS규격인 KS F 3109 인증업체가 지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조달시장·민간시장을 막론하고 품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인증획득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으며, 도어 품목을 추가하며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업체도 적지 않은 모습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은 경영난 속에 문세트 KS인증을 자진반납하거나, 정기심사를 받지 않아 인증이 취소되기도 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한 인증을 유지하지 못한 업체도 포착되는 상황이다.

 

올 초 안전성 강화 골자로 소폭 개정

2021514일 기준 총 228개 사업장이 보유하고 있는 KS F 3109건축물의 옥내와 옥외 및 옥내의 칸막이 벽에 출입구로 이용되는, 수동 개폐 조작을 하는 여닫이 및 미닫이 문세트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다만, 회전문은 제외된다.

재질별로 목제문, 강철제문, 합성수지문, 알루미늄합금제문, 스테인리스강문 등 5종으로 품목을 구분하고 있으며, 성능에 따라 보통문, 방음문, 단열문, 방화문, 결로(방지), 방범문, 안전문 등 7가지의 종류로 인증이 발급된다.

성능항목은 여닫이의 경우 비틀림강도, 연직하중강도, 개폐력, 개폐반복성, 내충격성, 방음성, 단열성, 내화성, 차연성, 내풍압성, 기밀성, 수밀성, 결로방지성, 방범성, 안정성, 함수율 등을 필수 또는 선택적으로 적용하며, 미닫이는 개폐력, 개폐반복성, 방음성, 단열성, 내화성. 차연성, 내풍압성, 기밀성, 수밀성, 결로방지성, 방범성, 안전성. 함수율 등의 성능을 측정한다. 이 역시 문의 종류에 따라 필수항목과 선택항목으로 구분된다. 가장 최근인 지난 126일에는 문세트 KS규격의 개정이 진행되기도 했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손가락 끼임 상해 방지 장치를 사용하는 안전문의 개폐시험 시 손가락 끼임 상해 방지 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시험을 진행토록 했으며, 사용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손가락 끼임 상해 방지 장치를 문과 틀의 실내·외 고정부 모서리면 모두에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개폐 반복성 시험 후 장치의 변형 및 파손을 확인하도록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전까지 도어클로저 또는 손가락 끼임 방지 장치의 설치 여부만 판단하는 육안검사로 이루어져 있어, 본 개정에서는 그 내용을 보충했다안전성 시험에 대한 객관적인 성능 평가 항목을 추가하거나, 시험 방법에 대한 별도 규격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나, 정량적인 자료의 양과 분석이 미흡하고 관련 이해당사자들 간의 이견이 있어 추후 충분한 논의와 연구를 거쳐 보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제문 분야 42개 사업장 보유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인증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각 소재별 인증업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 목제문 분야에는 2021514일 기준 총 42개 사업장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2년 간 추가된 사업장만 한동이엔지 주식회사, 주식회사 성복테크, 한국목재(), ()세훈테크, .(C·T), 주식회사 월드건구산업, ()더도어, 주식회사 하마, 양지산업개발() 9곳이다. 반면, 6곳은 폐업, 정기심사 미필 등의 사유로 인증을 유지하지 못했으며, 1곳은 생산중단을 신고하기도 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 가장 많은 25개 사업장이 위치한다.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데다 목재수급에 장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중 경기도에는 ()재현인텍스, ()교일, 신일아이에스(), ()임정, ()태상, ()예다지(전곡지점), ()예다지(화성지점), 주식회사 하마, ()다인아이티, 서원상협(), ()아이템, 동화케이팀(), ()근유, ()우디스, ()세종아이피, 양지산업개발(), ()선앤엘인테리어, 성심산업(), ()더도어, 한동이엔지 주식회사 등 20곳이, 인천에는 ()예림임업, ()우딘, 해안실업(), 영림임업()2공장, ()세훈테크 등 5곳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 재현하늘창 브랜드의 재현인텍스는 ABS도어, 멤브레인도어, 인테리어도어는 물론, 각종 중문, 몰딩, 마감재, 아트월, 새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예림임업은 토털 리빙 인테리어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히든도어, 방염도어, 슈퍼슬림3연동자동문, 리안 슬림 여닫이도어 등 2021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11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린 지난해의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기존 선창아이티에스()에서 지난 4월 사명을 변경한 ()선앤엘인테리어의 행보가 이목을 끈다. 이는 가구, 건자재, 도어 및 인테리어 전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지닌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경상권에는 경북의 주식회사 성복테크, 우드코리아(), 한국목재() 3곳과, 경남에 ()신창앤오렌지, ()제일목재산업, 주식회사 월드건구산업, 에이스팀버() 4개 사업장이 위치하며, 부산에는 엘코미 주식회사, ()보광, ()세일, 삼미산업, .(C·T), 주식회사 우미산업, ()금호창호 등 7곳이 건재하다. 이밖에도 ()제이엠인더스(대전), ()명성산업(충북) 등 충청권 2곳과, 전북의 유한회사 에스지우드 등도 목제문에 대한 문세트 KS를 보유하고 시장에 나서고 있다.

목제문 인증 업체들은 대부분 보통문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상, 서원상협(), ()제일목재산업, 엘코미 주식회사, ()보광, ()금호창호 등 6곳은 안전문에 대한 인증도 함께 갖고 있다.

 

합성수지문 127개 사업장 인증

가장 많은 업체들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합성수지문 품목에는 2021514일 기준 총 127개 사업장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2년간 추가된 사업장만 무려 21곳으로, 지난 2019년 크로스산업, ()원방, ()하이코리아, 주식회사 성림임업, ()쉐누, ()진우이엔씨, 주식회사 명서윈시스(지점), 주식회사 문창산업 등 8곳이, 지난해에는 ()세훈테크, 주식회사 프렌즈도어, 주식회사 바우텍, .(C·T), 유한회사 원진알미늄, 주식회사 삼현이앤씨, 대원건업(), ()대진창호, 주식회사 월드건구산업, 주식회사 원진씨엔엠, ()더도어 등 11곳이 추가되었다. 여기에 더해 올해 2월에도 주식회사 에이스홈데코, 주식회사 하마 등 2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합성수지문 품목에는 신규 인증사업장 못지않은 약 20개 사업장이 같은 기간 인증을 반납하거나 취소되었다. 폐업, 정기심사 미필, 경영난으로 인한 자진반납 등의 사유가 주를 이룬다. 한편, 인증업체 가운데 경영악화를 이유로 생산중단을 신고한 업체도 5곳에 달한다.

합성수지문 품목 역시 수도권에 가장 많은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경기도에는 중앙리빙테크, 크로스산업, 삼현케미칼, 톱샤시, 와이케이이엔씨, 신일아이에스, 임정, 태상, 전우자활용사촌, 영진리빙, 다올건설산업, 차본, 디딤디앤씨 파주지점, 예다지(전곡지점), 예다지(화성지점), 윈스피아, 신창트윈, 우신윈시스템, 럭키산업, 주식회사 하마, 다인아이티, 서원상협, 근유, 주식회사 원진씨앤엠, 윈스화성지점, ()선앤엘인테리어, 금오하이텍, 라보산업, 신양하이텍금속산업, 동양건영 파주공장, 베스트도어몰딩, 서해건업, 진경, 서광휀스타, 신우, ()해오름장애인협회(기전사업단), 윈도스, 주식회사 성림임업, 대광개발, 삼원시스템, ()더도어, 주식회사 바우텍, 쉐누 등 44곳이 자리하고, 인천에도 예림임업, 우딘, 주식회사 에이스홈데코, 천경비스타, 해안실업, 영림임업2공장, ()세훈테크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7곳이 위치해 있다. 그중 지난 201911월 새롭게 인증을 획득한 크로스산업은 ABS도어, 알루미늄슬림도어, 3연동시스템도어, 행거도어, 갤러리도어, 몰딩, 발포문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자동 재단라인 시스템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올해 신규인증업체로 이름을 올린 주식회사 에이스홈데코는 다양한 패턴 디자인과 100여가지 컬러 적용이 가능한 ABS도어, 알루미늄 슬림 중문 등을 비롯한 각종 건축자재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인증업체 중에는 중앙리빙테크, ()톱샤시, ()우신윈시스템 등 새시 품목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재현인텍스, ()삼현케미칼 등 실내도어 분야에 특화된 업체들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으로 많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경상권이다. 그중 대구·경북에는 총 17곳이 위치해 있다. 대구에는 동주앤텍, 평산, 주식회사 삼현이앤씨, 대성도어 등 4곳이, 경북에는 나호테크, 주식회사 경화창호산업, 대림디엔디, 대명, 주식회사 문창산업, 경원건설, 주식회사 프렌즈도어, 주식회사 극동, 조은창호, ()대진창호, 우리산업, 미래플러스, 도어마트 등 13개 업체가 합성수지문 문세트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울산·경남에는 23개 사업장이 자리한다. 부산의 세일, 삼미산업, ·(C·T), 은환산업, 광덕창호산업, 건안산업, 피엔에스홈즈, 금오테크 등 8, 울산의 ()원방, 진우건업, 금강창호기공3곳과 더불어 경남에는 제일목재산업, 삼창창호시스템, 대원건업, 성일, 주식회사 월드건구산업, ()태광시스템, ()진우이엔씨, 금영, 태웅, 신창앤오렌지, 용진, 영진사 등 12곳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 ()나호테크는 발포문틀과 ABS도어 등의 전문제조업체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으며, ()원방은 아르떼도어 브랜드를 토대로 도어, 문틀, 중문 제품뿐만 아니라 창호, 몰딩, 하드웨어 등을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충청권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사업장도 25곳에 달한다. 그중 충남에는 금호석유화학예산건자재공장, 청암, 한솔비엠비, 의진건설산업, 성광유니텍, 현대윈창호, 유성, 동호실업, 삼성온실건설, 이누스 주식회사(삼성지점), 대광산업, 지앤지몰딩도어, 주식회사 명서윈시스(지점), 동호산업, 금강건설(), 주식회사 신성하우징 등 16곳이 위치하며, 충북에도 LG하우시스 청주공장, 윈체, 주식회사 대신시스템, 주식회사 대신시스템(2공장), 장진플라테크, 거우 옥천, 미건산업, 한솔에이치더블유디 등 8곳이 건재하다. 아울러 세종에는 현대엘앤씨엘텍세종사업장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중 ABS도어, 발포문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장진플라테크는 충북 음성에 본사, 경북 칠곡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격 디자인과 품질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아울러 충청권에는 ()LG하우시스, 현대엘앤씨(), 금호석유화학() 등 건축자재 대기업군 업체와 더불어 ()윈체, 주식회사 대신시스템, ()청암, ()한솔비엠비 등 창호와 건축인테리어 분야 전문기업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전라권에도 총 7개 사업장이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북에 위치한 KCC 전주1공장, 한국유리공업창호공장, ()성지산업, 하이코리아, 유한회사 원진알미늄, 유한회사 드림씨앤에스 등 6곳과 유일한 전남업체인 신화산업개발()이 여기에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강원권에는 한중기업, 케이씨씨창호유리, ()한국유리산업 삼척지점, 썬샤인창호산업() 4곳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전라권에는 ()KCC, 한국유리공업() 등 창호·유리분야 대형업체가 위치해 있고, 공공조달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유한회사 원진알미늄이 포진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같은 127개 합성수지문 문세트 인증업체 중 절대다수는 보통문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태상, 제일목재산업, 태웅 등 3개 업체는 안전문 품목을, 윈체, ()해오름장애인협회(기전사업단), 대광개발, 예다지(화성지점), 대원건업, 유한회사 원진알미늄 등은 단열문 품목을 갖고 있으며, LG하우시스 청주공장은 유일한 합성수지문 방음문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목제문과 합성수지문 인증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은 총 23곳인 것으로 조사된다.

 

강철·알루미늄합금·스테인리스강 문세트 ‘82

강철제문 문세트 인증사업장은 총 79곳이다. 인증업체 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으로, 지난 2년 간 무려 27개 업체가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 2019년에는 주식회사 태광방화방음문, 더굿도어, ()신원에이스도어, 주식회사 세한이엔지, 주식회사 목현도어, 엠시스 주식회사, ()정우, 연태신화승공업유한공사, 주식회사 세왕, 광덕방화문, ()우리에스디테크, ()이앤에이, ()정일방화문, 영남유리산업, ()무등방화문, 세기FSD 16개 업체가, 지난해에는 세화테크 주식회사, 회승강건 주식회사, 다우방화문, ()도어리안, 동광명품도어 구미지사, ()대한문, 경동나비엔 평택공장, 주식회사 한국방화문, 금강기업, 성보 등 10개 업체가 추가되었고, 올해 2월에도 ()성원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조사된다. 반면, 같은 기간 인증 반납 또는 취소 업체는 총 4곳인 것으로 조사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역시 수도권에 전체의 절반 이상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경기도에 신영방화문 주식회사, 화성산업개발, 삼삼금속, 세기FSD, 일조, 진성산업, 바른창호, ()신원에이스도어, ()안전방화문, 성보, 삼선CSA양촌공장, 대우강건, 해광방화문, ()성원기업, 주식회사 미건도어, 동원창호, 다우방화문, 벽두도어, ()우리에스디테크, 주식회사 목현도어, 회승강건 주식회사, 화인엠텍, ()제이에스메탈, 한국방화문, ()이앤에이, 경동나비엔 평택공장, 금강이엠씨, 금강방화문, 엠시스 주식회사, ()대한문, 대동철강공업, 태광피앤티, 주식회사 광덕방화문, 우창, ()여다지, 주식회사 한국방화문, 국일도어테크화성공장, 동방노보펌()화성지점, 주식회사 세왕, 천문 등 40, 인천에 삼진방화문, 국일도어테크남동지점, 신성건설, ()도어리안 등 4곳 등 총 44개 업체가 수도권을 근거지로 하고 있다.

또한, 경상권에는 경북의 동성산업, 대광도어, 동광명품도어 구미지사, 아주엠씨엠, ()페타케이디도어 등 5곳과 대구의 갑성산업, 세화테크 주식회사, 금강기업, 동광명품도어 비산공장, 한성강건 등 5, 부산의 우진방화문, 창진금속, 성광특수금속, 화인방화문 등 4곳까지 총 14개 업체가 위치해 있다.

아울러 충청권에도 13개 업체가 건재하다. 충남의 ()제일방화문, 마메든도어, 주식회사 태광방화방음문, 광덕방화문, 에스와이코닝인주지점, ()정일방화문 등 6곳과 충북에 위치한 스마트도어, 더굿도어, 아이에스도어, 주식회사 세한이엔지, ()정우, 신흥강판 등 6, 그리고 대전의 ()의성방화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전라권에는 광주의 ()신흥방화문, ()무등방화문, 정우스틸산업(), 전남의 ()동영산업, 전북의 이지스FSD 등 총 5개 업체가 자리하며, 강원권에는 ()영남유리산업이 유일한 강철제문 KS인증사업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 위치한 인증사업장도 존재한다. 아사아블로이티안밍(북경)도어 유한회사, 연태신화승공업 유한공사 등 2곳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총 79개 강철제문 문세트 KS인증사업장 가운데, 방화문 인증은 대다수인 67곳이 보유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단열문, 방음문, 결로(방지), 방범문, 안전문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방화문 인정제도 시행을 앞두고 방화문 업계에 품질관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강철제문 품목 문세트 KS인증업체는 기본적인 품질관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밖에 알루미늄합금제문은 경기도 광주의 ()경남윈스텍, 인천의 ()대원씨엠씨 등 2곳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강문 품목에는 부산의 ()동해공영이 유일한 인증업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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