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라마 세트를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 제안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 지원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오케이 광자매’ 40회에서 극중 이광태(고원희 분)와 허기진(설정환 분)의 집에 중문 교체 스토리가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속 시공된 중문은 예림도어의 SW-110/SW-108F(골드)로 더욱 견고하고 슬림해진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인 리안 양방향 여닫이 중문이다. 양방향 여닫이 타입 중문은 도어를 닫을 때 속도가 감소해 충격 없이 안전하게 닫히며, 밀고 당기는 방향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방향으로 개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디자인 측면으로는 투명 안전유리와 새틴 강화유리를 사용해 개방감과 세련미, 안전성까지 모두 갖췄다.
예림은 드라마에 제작 지원 및 제품 협찬을 통해 극중 다양한 인물의 성격과 특징에 맞는 인테리어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한 제품 노출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예림의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