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손예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만남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이 전속모델 손예진과 함께한 TVCF로 화제다.
5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광고는 영림의 제품들로 꾸며진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의 공간에 전속모델 손예진의 연기와 감성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공개이후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호응을 받았다. 영상은 A안과 B안,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각각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말보다 어디서 했어? 라는 말이 더 듣기 좋았다’, ‘영림에서 인테리어를 바꾸고, 집에서도 아무 옷이나 입고 싶지 않아졌다.’의 실제 인테리어를 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활용한 메세지를 전달해 고객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영림 관계자는 “이번 CF에서 자사 제품을 감각적이게 매치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광고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에 영림을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여드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모와 연기력, 프로의 면모를 갖춘 손예진의 이미지와 영림이 추구하는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맞아 시너지가 발휘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림 TVCF는 SBS, tvN,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영림은 TVCF 방영을 기념해 영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TVCF 시청소감 댓글 이벤트’도 2회에 걸쳐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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