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탁월한 공간 활용으로 삶의 질 UP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 ‘멘디’, ‘플레이트’를 출시해 이목을 끈다.
일룸 ‘멘디’는 업무와 같은 집중이 필요한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침대, 책상, 파티션책장이 패키지로 구성된 제품으로,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따라 제품을 ‘T’, ‘ㄱ’, ‘ㅡ’ 등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배치해 업무 및 학습 효율은 높이면서, 휴식과 작업 공간을 나눠 한 공간에서 워크앤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일룸 ‘플레이트’는 생활 패턴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원형 테이블이다. 식사를 위한 다이닝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소파 앞에 두고 사용하는 리빙 테이블로 적합하다. 또한 사이즈가 콤팩트해 발코니나 거실 한쪽에 둬 홈카페나 나만의 서재를 연출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깔끔한 스타일의 ‘아이보리’와 고급스러운 나뭇결이 돋보이는 ‘카디즈 오크’ 2가지의 차분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