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화L&C 칸스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3년 연속 大賞 수상
[focus] 한화L&C 칸스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3년 연속 大賞 수상
  • 차차웅 기자
  • 승인 2014.05.07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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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칸스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3년 연속 大賞 수상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대명사로, 대한민국 명품 인테리어시장 이끌어 갈 계획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인테리어마감재 부문에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품질, 기능,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소비의 수준과 품질을 향상 시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회사를 대표하여 수상을 한화L&C 김형석 PS사업부장은 “3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장과 소비자에게 명품 브랜드로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브랜드로 오래도록 자리매김하기 위해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과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 참가 등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한화L&C 칸스톤은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한 차세대 신소재로 광택 및 표면강도, 내오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기존 천연석 및 대리석과 비교할 때 월등한 품질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고,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다.  또한, 천연 대리석보다 뛰어난 위생성으로 미국, 유럽의 까다로운 NSF, USGBC, SCS 등의 각종 친환경 관련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로서도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현재 칸스톤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나 고급 빌라 등에서 주방상판을 중심으로 바닥재, 벽장재 등의 자재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 주거공간의 프리미엄 가치를 중요시하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인테리어 마감재 자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외에서 쌓아 온 명성과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칸스톤은 주방가구 뿐 아니라 대형 식음료 체인점, 은행 등 금융기관, 행정기관의 민원실 카운터 등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아 위생성이 요구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상업용 건물에서의 적용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화L&C 관계자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은 천연대리석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건축마감재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테리어 문화 전반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육성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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