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녹수
2014 상해 도모텍스 참가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가치상품으로의 인지도 UP !
친환경 제품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P타일 전문생산기업 (주)녹수(대표 고동환)가 2014 상해 도모텍스 전시회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해 신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 상해도모텍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바닥재 박람회로 참관업체와 방문객의 호응도가 큰 박람회이다.
이는 세계 바닥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바닥재 산업의 공급 체인과 세계 각 국의 전문가들에게 아시아지역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녹수는 제품의 퀄리티가 돋보이는 부스구성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녹수 해외사업팀으로 구성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수를 찾은 바이어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에서 녹수가 선보인 제품은 Orchid+, Deluxe Tile, Non-glue LVT 제품인 Eco Lock+, Eco Lay+, Eco Click+, PVC Free 제품인 EverEco+ 그리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 우븐 디자인 타일 LOOM+ 등으로 다양하고 알찬 라인업으로 녹수만의 명확한 컨셉과 글로벌스탠더드에 맞는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연속 라미네이트 첨단설비, 독자적인 제조기술 등을 통해 생산된 녹수 P타일은 디자인과 품질, 내구성과 시공성, 물성 등이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상급 품질의 P타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전세계 50개국에 수출하며 각국의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녹수의 제품들은 세계 품질마크를 모두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세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기에 충분했다.
녹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활발한 해외바이어 공략을 병행하며 글로벌한 수준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 가치 있는 상품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