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칸스톤, 레하우, 보닥월 중심으로 새단장
현대L&C가 직영전시장 ‘갤러리Q(Gallery Q)’에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레하우’ 창호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신제품 전시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현대L&C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Q’ 1층과 지하1층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고 고객맞이를 재개했다. 지난해 2층 공간을 토털 인테리어 중심의 공간으로, 3층은 창호 위주의 공간으로 리뉴얼을 진행했던 현대L&C는 1층과 지하1층 공간을 칸스톤, 레하우 등 프리미엄 제품 및 보닥월 등 신제품 중심으로 단장했다.
1층은 주요 벽면을 활용해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신제품인 ‘캐널 시리즈’, ‘루나 시리즈’ 등을 전시했으며, 전시된 주방가구 상판을 캐널 시리즈 중 하나인 ‘아이스 캐널’ 제품으로 교체했다. 지하에는 레하우 고단열창, 시스템 이중창 등 프리미엄 창호 코너와 전면 유리 방식(stepped Glass)으로 디자인된 ‘레하우 90 TT’, 중문 ‘VIEW Ⅱ’ 등이 전시된 ‘Stepped Glass zone’이 마련되었으며, 올해 새롭게 선을 보인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의 대표 제품과 SPC, LLT 등 바닥재 제품 역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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