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고객 만족 100% 인테리어 솔루션 제공
현대L&C의 토털 리모델링 전시장 ‘현대L&C 홈스타일Q’(이하 홈스타일Q)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수요의 증가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충북 청주시 분평동에 ‘홈스타일Q 청주점’이 새롭게 오픈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홈스타일Q는 풍부한 토털 인테리어 시공 경험과 서비스품질이 검증된 현대L&C의 인테리어 제휴점으로, 이번 청주점 신규 오픈을 통해, 최근 인구 유입과 함께 부동산·건축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청주 지역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테리어·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충북 청주시 분평동에 위치한 ‘홈스타일Q 청주점’은 40여 평 규모의 전시장으로 지난 5월 16일 오픈했다. 국내 점유율 1위 제품인 칸스톤(천연강화석) 및 완성창, 바닥재, 리바트 주방가구 등 인테리어·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천연강화석을 이용한 아트월 시공부터, 주방타일 디자인 제안, 기타 목공·페인트 공사까지 가능한 토털 리모델링 전시장이다. 또한, 최근 부분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 상품인 창호 패키지, 주방·화장실 패키지, 바닥재·벽지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장내 토털 리모델링을 위한 디자인 및 공정관리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제안을 할 수 있는 제품 전시공간이며, 편안하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상담고객이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한 전시장이다.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최근 오픈한 홈스타일Q 청주점에는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비단, 홈스타일Q 청주점뿐만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 위치한 홈스타일Q에 소비자들이 모여들고 있다. 홈스타일Q가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인테리어·리모델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전체 리모델링 및 바닥재, 창호, 주방 등 인테리어 부분 시공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을 과연 어디에 맡겨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맡길 수 있을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인테리어는 시공하면 적어도 5년 이상 사용하기에, 한번 바꿀 때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홈스타일Q는 이런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매장에 방문하면, 실제 시공에 사용되는 바닥재, 창호, 도어, 주방, 욕실 등 자재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전문가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홈스타일Q는 의뢰한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청취한 후, 전문가의 시각으로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한다. 그리고 상담에 이어, 실측, 설계, 견적,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L&C 관계자는 “홈스타일Q의 시스템은 책임지고 내 집처럼 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홈스타일Q는 현대백화점그룹과 현대L&C의 이름을 걸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토털 인테리어 리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스톱 서비스에 이어지는 AS 역시, 홈스타일Q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다. 홈스타일Q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고 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AS 부분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풍부한 시공경험을 보유한 우수 인테리어점과 믿을 수 있는 자재를 공급하는 현대L&C가 만나 가능한 서비스로, 이미 오래전부터 완성창 10년 보증제 등 확실한 AS 시스템을 선보여온 현대L&C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상품은 일반 소비재들과 달리 제품의 판매가 끝이 아니라, 자재 납품에서 시공, 사후품질관리(AS)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며 “이러한 모든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현대L&C의 경쟁력이고, 홈스타일Q 전시장은 고객을 최전선에서 만나 이를 느낄 수 있게 해드리는 현대L&C만의 특별한 공간이다”고 말했다.
고객만족도 ‘우수’, 전국에 전시매장 200여개까지 확대
리모델링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향후 홈스타일Q의 폭발적인 인기도 전망된다. 최근 오픈한 홈스타일Q 청주점을 비롯해, 각 지역의 홈스타일Q에 방문해 상담을 요청하는 소비자들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실제로 시공을 의뢰해 서비스를 받은 많은 고객들이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저희 전시장에서 자재들을 일일이 살펴보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을 형성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현대L&C는 소비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스타일Q 지점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홈스타일Q 등 현대L&C 인테리어 전시장은 전국에 45개소가 운영 중이며, 청주시에도, 이번에 분평동에 오픈한 지점 외 율량동, 정림동, 금천동, 교동에 4개의 홈스타일Q가 자리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청주시에 5개의 홈스타일Q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8개소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추후 점진적으로 전국에 전시매장을 200여개까지 확대, 시장 영향력을 확실히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6월부터 지역 내 케이블방송 및 라디오 광고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홈스타일Q 전시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우수한 제휴점과 손을 잡고,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는 현대L&C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