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X Origo, 컬러풀 콜라보레이션 전개
구정마루 X Origo, 컬러풀 콜라보레이션 전개
  • 이보경 기자
  • 승인 2020.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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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o의 생동감 있는 컬러를 디자인 마루에 담다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봄 시즌을 맞이해 자연친화 수제패브릭 브랜드 ‘Origo’와 협업을 진행, 방배동 구정마루 라운지에서 컬러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은 자연친화적인 컬러인테리어 브랜드 Origo와 구정마루의 커스터마이징 컬러마루 믹스매치(Mixmatch)’가 함께해, 감각적인 컬러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믹스매치는 자신이 선택한 컬러를 마루에 적용해 나만의 컬러디자인 마루를 만들어내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믹스매치에 Origo의 오렌지 톤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컬러를 담아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느낌의 마루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Origo의 아름다운 컬러가 주는 에너지와 즐거움, 행복감이 천연목재로 만들어진 구정마루와 만나 자연의 활기와 생동감을 선사한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믹스매치는 햇살 가득한 정원의 꽃들에서 영감 받은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컬러로 자연이 주는 다양한 색상의 에너지와 평화를 표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하는 다채롭고 창의적인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컬러로 표현하는 스타일리쉬한 공간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구정마루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디자인 마루 출시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소비자들과의 감성적인 교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컬러마루 믹스매치(MixMatch)’

이번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마루 믹스매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자유롭고 창의적인 컬러믹스를 통해 콘셉트가 있는 유니크한 공간을 제안하는 디자인 마루다. 재질, 컬러, 패턴 등 다양한 요소에 변화를 주고 개성 있는 컬러로 디자인을 불어넣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구정마루의 믹스매치는 공간에서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구정마루는 모노톤, 뉴트럴 컬러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마루 컬러 믹스매치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특히, 나무톤을 달리한 톤온톤 매치나 톤이 다른 세가지 마루를 규칙 없이 섞어 시공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믹스매치는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효과적이지만, 공간의 역할을 구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작용한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심플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바닥재가 화려하게 진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반가정에서도 다양한 패턴마루, 과감함 컬러매치를 서슴없이 적용하고 있다구정마루의 믹스매치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개성 있으며 세련된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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