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라움 부산광역시 브랜드전시장 ㈜원하우징 서대원 대표,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서는 ‘이건라움 AL 슬라이딩 도어’
이건라움 부산광역시 브랜드전시장 ㈜원하우징 서대원 대표,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서는 ‘이건라움 AL 슬라이딩 도어’
  • 허여진 기자
  • 승인 2019.0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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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라움 부산광역시 브랜드전시장 원하우징 서대원 대표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서는 이건라움 AL 슬라이딩 도어

 

원하우징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이건라움 전문 브랜드전시장이다. 이곳 서대원 대표는 진심을 다하는 운영방식으로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경남지역까지 이건라움 고품질 제품을 널리 홍보하며 브랜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원하우징(이하 원하우징)은 본사 전시장을 제외한 전국 유일의 이건라움 전문 브랜드전시장이다. 지난 20167월 이건라움 대리점으로 설립된 원하우징은 이건라움만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전시장의 필요성을 느낀 서대원 대표(이하 서 대표)의 제안을 통해 지난해 5월 브랜드전시장으로 전환되었다. 고품질의 이건라움 제품과 그에 걸맞은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 대표의 운영방식으로 원하우징은 부산광역시를 넘어 경상남도 일대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이건라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AL 중문 선구 브랜드 이건라움의 경쟁력

원하우징의 서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이건창호 본사 유통 팀에서 근무하며 전국 각지의 대리점을 접했고, 그 과정에서 창호 업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다. 입사 후 10년이 지난 2016, 서 대표는 창호 업계의 트렌드가 되어가는 중문 시장을 보고 고품질의 이건라움 제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 판단, 이건라움 전문 브랜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건라움은 견고하고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독일산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강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러한 고품질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건라움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전시장이 없었기에 많은 소비자에게 이건라움 제품을 알리고자 전시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서 대표의 예상대로 중문 제품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열풍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큰 시장을 형성했고, 한편으로는 시장에 진입한 업체들이 증가하며 가격경쟁으로 인한 품질 저하 현상도 초래되었다. 하지만 이건라움 제품은 그 브랜드 가치만으로도 흔들림 없는 입지를 유지했다.

이건라움의 가장 큰 강점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엄 이미지와 그에 맞는 고품질, 본사 자체 제작 및 시공 등을 이유로 저가 및 신생업체가 난립한 알루미늄 슬라이딩 시장도어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명성을 유지했죠. 이건라움이 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확대시킨 선구 브랜드라는 경쟁력에 힘입어 원하우징은 설립 이후 3년 간 높은 비율의 특판 실적과 지역한계를 넘어선 사업 확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심다해 고객에게 다가갈 것

서 대표는 이건라움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과 고품질 제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깨달은 바는 진심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거래처의 손해를 최소화하고 고객을 속이지 않으며 시공 팀을 배려하는 진심으로 원하우징을 운영하는 서 대표의 경영철학 배경에는 이건창호 본사 근무당시의 경험이 뒷받침했다.

이건창호 근무 당시 박영주 회장님의 직원을 배려하는 태도는 직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저 또한 운영자와 직원의 관계는 협력적이어야 하며 회사는 공동 가치 실현의 장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직접 발로 뛰며 이건라움을 홍보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중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는 개인소비자를 위한 판매 전략을 꾀하고 있다. 서 대표 또한 이건라움이 상업공간, 그중에서도 오피스텔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원하우징을 오피스텔 특화 이건라움 판매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스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알맞은 공간분할 솔루션을 제공해 이건라움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건라움이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찾는 건자재가 되기 위해 지역 범위를 넓히며 시판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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