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벽난로가 선보이는 겨울철 낭만 아이템 ‘벽난로’ 눈길
삼진벽난로가 선보이는 겨울철 낭만 아이템 ‘벽난로’ 눈길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8.12.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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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집약, 현대적인 디자인·높은 활용성 돋보여

 

삼진벽난로가 선보이고 있는 벽난로가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진벽난로가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독일 제품들은 디자인, 성능, 안전성이 뛰어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삼진벽난로가 내놓은 대표적인 벽난로 켄타우로스 메탈릭 세라믹은 최첨단 제조기술이 도자기의 아름다움으로 완성 된 독일 HASE의 매립형·노출형 콜라보레이션 장작 벽난로다. 광폭의 라운드 세라믹 도어와 최첨단 발열 공학이 더해져 극대화 된 복사열을 만들어내며, 정교한 조절장치, 에어커튼 시스템을 통해 10시간의 버닝타임과 높은 난방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디자인과 다양한 도자기 컬러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삼진벽난로가 국내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독일 HASE벽난로 다비드 블랙 에디션도 인기 제품 중 하나다. 이 벽난로는 깊이 있는 색감을 지닌 럭셔리 블랙 페인팅이 돋보이며, 다이나믹한 불꽃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라운드 유리와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도어 손잡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시간의 버닝타임을 자유롭게 통제하는 편리한 스마트 뎀퍼 시스템, 주물 소재 사용으로 인한 영구적인 내구성을 갖춰 기능성면에서도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삼진벽난로가 선보이고 있는 또 하나의 독일 브랜드 제품 Spartherm벽난로 에메랄드1, 2차 유입뎀퍼와 에어커튼 시스템을 하나의 컨트롤러로 조절하는 이지 컨트롤 시스템을 장착해 10시간의 버닝타임과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전면 전체를 세라믹 유리로 설계해 미니멀한 건축에 완벽하게 매치되며, 10초 초고속 점화와 세계 최고 수준 두께의 화실 축열 시스템을 장착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상부의 쿠커를 통해 조리가 간편하며, 화실 후벽의 다중연소공간을 통해 열효율을 크게 높인 점도 돋보인다. 아울러 2중 스틸 사이에 5시간 이상의 축열기능을 수행하는 히트 메모리 시스템을 장착,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지스 내츄럴 스톤은 삼진벽난로의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 벽난로는 반세기의 역사와 기술 철학이 집약된 삼진벽난로의 프리미엄 뎀퍼 시스템이 적용되어,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10시간의 정교한 버닝타임을 자랑한다. 또한 초고온의 벽난로 가동 중에도 항시 상온을 유지하는 도어 핸들 시스템도 큰 특징이다. 아울러 최고급 자연석 Serpentino(사문석)을 사용해 자연의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아름다움과 최적의 12시간 축열 기능을 제공한다.

삼진벽난로 볼케이노도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완벽한 에어 워시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화력과 화려한 불꽃을 제공한다. 2중 구조의 화실 안전 설계, 주물의 정교한 외관 디테일이 장점이며, 강력한 화력으로 완벽한 오븐 기능도 수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삼진벽난로 관계자는 첨단 기술력과 디자인, 활용성이 돋보이는 자사 제품과 수입 브랜드 제품을 시장에 적극 어필해 벽난로의 인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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