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협찬 공간별 컨셉은?
LG하우시스,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협찬 공간별 컨셉은?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8.04.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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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타일 하우스, 데코타일 에코노 등 인테리어 자재 지원

 

 

LG하우시스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바닥재, 벽지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이혼 후 장바구니를 던지고 경찰이 된 추리퀸 유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하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지상파에서 선보이는 사실상의 첫 시즌제 드라마로, 시즌 1과 동일한 주·조연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G하우시스는 주인공 유설옥과 하완승의 집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공간에 프리미엄 마감재를 지원했다. 내추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유설옥과 김경미(김현숙 분)의 집 거실의 경우, LG하우시스의 주거용 타일 하우스가 시공되었다. 내구성이 강한 하우스는 국내 주거용 타일 최초로 헤링본 규격 및 포세린 사각 타일을 출시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극 중 공간에는 헤링본 패턴을 적용해 공간에 확장성을 부여했다.

유설옥과 김경미의 집 주방은 짙은 컬러의 바닥재가 시공되었는데, 이는 LG하우시스의 데코타일 파인이다. 패턴과 컬러를 믹스 매치해 시공할 수 있어 개성 넘치는 공간 디자인이 가능한 바닥재로,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우수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공간에서도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완승의 집은 마블과 대리석의 조화로 완성된 쿨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거실과 주방에는 블랙 컬러에 마블 패턴이 적용된 디자인이, 방에는 세라믹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톤의 타일이 시공되었다. 바닥재는 모두 LG하우시스의 데코타일 에코노, 트렌디한 공간 연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마블, 패브릭, 노출 콘크리트 등의 소재 느낌을 살리고 편리한 사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에코노에 적용된 가소제는 유아용 장난감, 음료수 뚜껑 등에 사용하는 원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아이와의 접촉에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하완승의 집 곳곳에는 LG하우시스의 벽지 테라피’, ‘베스띠등이 적용되었다. 가장 많이 사용된 테라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벽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촉과 컬러를 누릴 수 있는 LG하우시스의 벽지 컬렉션 중 하나이다. 소재 고유의 질감을 살린 심플한 패턴으로 어떤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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