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창호 ‘슈퍼글라스 패키지’ 인기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첫 TV 홈쇼핑 판매에서 주문액 15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홈쇼핑 론칭을 알렸다. 지난 2월 27일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고기능 단열 PVC 창호 ‘슈퍼글라스 패키지’가 방송시간 60분 동안 주문액 150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슈퍼글라스 패키지는 창호 단열의 핵심인 유리창에 소프트로이유리, 아르곤 가스 충전, 최고급 단열 간봉 등 세 가지 단열 장치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패키지형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들은 윈체의 ‘일원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윈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창호의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었으며, 국내 최장 기간인 12년까지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뜨거운 인기를 모은 것은 사은 혜택이었다. 윈체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 5대 주요 가전 중 1개 제품을 증정해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윈체 B2C영업기획 박진우 팀장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V 홈쇼핑을 통한 판매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