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하늬, 강소라. 아름다운 그녀들은 어떻게 운동할까?
가야금을 연주하며 한쪽으로 틀어지기 쉬운 골반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을 한 이하늬. 목선 스트레칭으로 아름다운 목선을 얻고 뮤지컬 연습으로 생긴 목부터 어깨까지의 통증도 완화된 옥주현. 허리선과 등선 스트레칭으로 10점 만점에 11점을 주고 싶은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이는 S라인을 만든 강소라.
완벽해 보이는 이들에게도 몸매 고민이 있었을까? 어떤 운동으로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얻게 됐을까? 발레 스트레칭 선생님으로 이들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의 아름답고도 건강한 몸 만드는 비결이 책에서 공개된다. 각 연예인의 신체 특징별로 각각의 스트레칭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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