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커넥티비티 기술 적용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이하 보쉬)가 스마트폰과 전동공구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18V 커넥티비티 작업용 랜턴 ‘GLI 18V-1900 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넥티비티 기술로 배터리 잔여량 등 공구의 상태 체크는 물론, 원격 ON/OFF 기능, 타이머 기능, 다수의 공구를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하고 그룹별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등 실제로 사용해본 전문작업자들은 커넥티비티가 전해주는 편리함과 효율성이 놀라울 정도라고 평가하고 있다.
작업용 라이트가 가져야 하는 본연의 성능 또한 최상급이다. 1900 루멘의 강력한 밝기로 작업장 일부가 아닌 전체를 밝힐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장하고, 최대 10시간 동안(6.0Ah배터리 기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야간작업, 밀폐된 공간, 특히 전기가 없는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 THE LIV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