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향하우징페어’ 2월 22일 킨텍스서 개막
‘2018 경향하우징페어’ 2월 22일 킨텍스서 개막
  • 주연욱 기자
  • 승인 2018.03.1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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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동향과 최신 건자재, 기술 정보를 한눈에

 

건축·건설·인테리어 박람회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1986년 출범한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 중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건설 관련 기업 800개 사가 참가해 30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전시 면적은 55000㎡로 축구장 7개 규모에 달한다. 참가기업의 70% 이상이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신제품·기술을 소개하는 만큼 당해 업계 동향과 최신 건축자재, 기술 정보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전시 품목은 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건축, 인테리어 관련 전 품목이다.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build.co.kr)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른 입장도 가능하다.  1577-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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