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Q’cine(큐치네)’,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 눈길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가 ‘집방’ 프로그램 제작 지원 및 방송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를 통해 광고 마케팅에 집중하며 새로운 소비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한화L&C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프리랜서 방송인 전현무가 새롭게 이사한 자택의 주방 인테리어 자재 및 시공을 협찬했다. 새 단장을 마치고 깔끔해진 전현무의 주방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자기愛 가득한 전현무 파크 집들이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전현무가 등장하는 주방 곳곳에 인테리어스톤 및 주방가구(큐치네)가 노출되었다. 특히 주방 상판에 사용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칸스톤은 밝고 화사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주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실제로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의 문의가 쇄도하며 스타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가수 창민의 자택 주방에도 고급스러운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와 주방가구 큐치네(Q’cine)를 지원한 바 있는 한화L&C는 유명 걸그룹의 멤버 자택에도 가구, 바닥재 등 인테리어 자재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타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L&C 가구 브랜드 Q’cine(큐치네)
Q’cine는 주방가구를 비롯해 붙박이장, 신발장과 같은 수납가구, 욕실가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한화L&C의 가구브랜드다. 한화L&C가 직접 생산하고 있는 가구마감재인 인테리어 필름(에코로이드)과 데코시트(글로시아) 등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타사 대비 내구성이 좋은 MDF도어를 사용하고 직접 생산하는 PP마감을 본채 내부에 적용해 우수한 품질의 하드웨어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품 도어메이커 ‘3B社’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주방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3B社’는 유럽 고급 주방가구사 Boffi, Bulthaup 및 Hulsta 등과 같은 유수 업체와 거래하는 이탈리아 명품 도어 전문업체로 최상의 품질을 인정받는 전통 깊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
가정주부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인 주방은 아무래도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물게 되기 때문에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심미적 요소까지 갖추기를 원한다. 안전하면서 깨끗하고 건강한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한 주방상판으로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한화L&C의 ‘칸스톤’을 추천한다. 출시 이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을 받고 있는 한화L&C 프리미엄 엔지니어드스톤인 칸스톤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표현이 가능한 99% 순도의 석영(Quartz)을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이다. 무엇보다 자연이 빚은 듯한 다양하고 깊은 울림을 가진 패턴 구현이 가능해 세련되고 화려한 주방을 완성한다.
한화L&C 칸스톤은 천연 대리석보다도 강도와 내구성이 더욱 뛰어나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또한 국내 친환경 인증은 물론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NSF, GreenGuard, SCS 등을 모두 획득한 칸스톤은 안전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건축마감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번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천연석 대비 표면 공극이 없어 김칫국물, 커피, 와인 등 음식물 얼룩이 생기지 않아 주방 위생에 절대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칸스톤은 주거용 공간에서뿐만 아니라 대형 식음료 체인점, 은행 등 금융기관, 공공기관의 민원실 카운터 등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등 위생성이 요구되거나,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상업용 건물에서의 적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