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화L&C,제4회 DIY 리폼 박람회 참가 ‘시선 집중’
[focus] 한화L&C,제4회 DIY 리폼 박람회 참가 ‘시선 집중’
  • 차차웅 기자
  • 승인 2014.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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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제4회 DIY 리폼 박람회 참가 ‘시선 집중’
신제품 ‘한화 쉬:움’과 ‘보닥 타일’ 선보여 호평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신개념 DIY제품으로 B2C 유통시장 및 DIY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한화L&C는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DIY 리폼 박람회’에 참가, 공식 론칭한 DIY 신제품들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국내 최초 DIY 륨 바닥재인 ‘한화 쉬:움’과 국내 최초로 에폭시 적용, 입체성을 극대화한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을 선보인 한화L&C 전시부스에는 신 개념의 DIY 제품에 대한 인기를 반영하듯 전시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무엇보다 기존 바닥재나 인테리어필름의 경우 전문 시공기사를 불러야 하는 등의 절차상 복잡함과 높은 비용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한 반면, ‘한화 쉬:움’과 ‘보닥타일’은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게 한화L&C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DIY박람회 특성에 맞춰 전시 부스도 단순히 제품 홍보만을 위한 전시공간이 아닌 관람객들이 DIY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며 제품 특장점을 경험해보고,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전 국민의 관심사인 브라질 월드컵과 연계해 16강, 8강을 기원하는 ‘쉬:움’과 ‘보닥타일’ 할인 판매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도 선사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쉬움과 보닥타일은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니즈와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기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며 “두 제품 모두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과 고객의 반응을 체크하고, 제품을 보완해 성공적으로 DIY 인테리어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30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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