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결 살린 친환경 벽장재 베흐니랜드
프랑스산 해송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
이번에 소개된 베흐니랜드 역시 현대적인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된 독창적 분위기를 지녔다. 프랑스산 해송(Lambris Pine)에 번쩍이지 않는 하이드로 광택한 금번 제품은 내추럴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지녔다. 또 나무가 지닌 고유의 기능을 그대로 살리는 것은 물론 나뭇결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친환경 자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부족함이 없다.
과거 벽장재하면 벽지가 대부분이었던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아트월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의 자재가 시공되고 있다. 개성 넘치는 공간 연출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 벽장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베흐니랜드는 목질 제품으로 향후 벽장재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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