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ALB, 알루미늄 타일 ‘LUXTYLE’
[feel so goods]ALB, 알루미늄 타일 ‘LUXTYLE’
  • 권재원 기자
  • 승인 2010.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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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 알루미늄 타일 ‘LUXTYLE’
첨단 소재로 특별한 공간 연출

 

 

최근 국내·외 건축박람회에는 포인트 벽면과 아트월 등을 꾸며주는 자재가 다양화되고 있다. 벽지, 페인트를 벗어나 천연재료인 석재, 목재는 물론 메탈 느낌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주는 금속 자재도 여럿 등장하고 있다.
(주)ALB는 국내 및 해외에 알루미늄 타일을 판매하는 회사다. 알루미늄 타일 ‘LUXTYLE’은 (주)디엔텍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파스텔풍의 컬러와 고급스러움이 전해지는 색감이 특징이다.

 

 

ALB가 소개한 ‘LUXTYLE’은 보는 시각에 따라 2원화된 입체감을 준다. 색감이 물결치는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기 좋다. 여기에 최첨단 느낌을 살려주는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어 특별한 공간을 인테리어 할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는 시각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기 좋다. 여기에 다양한 색상이 더해진 이 제품은 기존 타일에서 볼 수 없었던 금속타일만의 럭셔리함을 한껏 느껴지는 제품이다.
메인이나 포인트 어떤 형태로도 표현이 가능해 다른 마감재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LUXTYLE’은 초경량 PP판을 적용해 무게가 가벼워 실내 공간 어디든 인테리어 할 수 있다. 또 PP판으로 시공하여 움직임이 없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시켜 백시멘트 작업시 편리하며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다.


실내공간을 연출하는 자재는 미려한 외관은 물론 화재시 유해물질 배출도 고려해야 한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에 PET필름을 라미네이팅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해가스 배출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다.
제품의 총판을 맡고 있는 ALB는 21세기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인테리어 시장을 리드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 알루미늄 산업의 핵심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과 기술 투자를 해나갈 방침이다.


02-581-1895 / www.lux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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