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한화L&D 드라마에서 보세요
[PPL]한화L&D 드라마에서 보세요
  • 권재원 기자
  • 승인 2010.03.11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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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드라마에서 보세요
KBS1TV ‘바람불어 좋은 날’ 협찬

 

 

 

한화L&C가 KBS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의 바닥재 6종, 인테리어필름 9종을 협찬했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새 일일드라마다. 밝고 경쾌한 19살 여주인공의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드라마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 이후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현재 시청률 20%대를 기록하고 있다.
‘바람불어 좋은 날’ 세트장에는 거실, 침실, 서재 등에 한화L&C의 제품이 협찬되어 드라마 곳곳에서 한화L&C의 제품을 볼 수가 있다. 협찬된 제품군으로는 참숯, 명가, 퓨전, 소리지움 등의 바닥재와 인테리어필름 ‘보닥(BODAQ)’ 제품군이다.

 
 

 

이들 제품들은 한화L&C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군이다. 바닥재 제품인 참숯은 5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제품으로 유해물질 정화작용뿐 아니라 원적외선, 음이온 등 몸에 좋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참숯을 함유한 제품이다.

명가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과 패턴을 자랑하는 스타일 바닥재다. 참옻을 특수 가공 처리해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등 각종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여 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퓨전은 기존 우드 패턴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독특한 멋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바닥재다. 탁월한 항균작용으로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천연 참옻과 진주 성분을 함유했다. 또, 3.0mm 고발포 쿠션층을 적용하여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보행감을 선사하며, 발포층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소리지움은 흡음막 쿠션층을 적용한 4.5mm 두께의 바닥재로, 일반바닥재에 비해 2배 이상 두꺼워 탁월한 소음차단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일반 콘크리트 구조에서 층간 소음은 75dB(데시벨)인데 반해 소리지움 적용 시 55dB까지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다. 폭신한 촉감으로 편안한 보행감을 주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줄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2종의 바닥재가 협찬됐다.

 
 

 

인테리어필름도 9종이 협찬 됐는데, 세트장 벽과 기둥 등 곳곳에 시공됐다. 협찬된 제품은 한화L&C 인테리어필름 ‘보닥(BODAQ)’이다. 뛰어난 디자인과 친환경성, 간편한 시공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뒷면에 특수점착제 처리가 되어, 시공이 간편하다. 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색상과 패턴으로 세련된 공간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소방검정공사의 방염인증을 획득해 시공 후 별도의 방염처리가 필요 없는 방염 제품이다.

이번 드라마 협찬과 관련해 한화L&C 관계자는 “동 시간대 프로그램들 중 시청률이 가장 높은 KBS1TV의 저녁 일일극에 바닥재, 인테리어필름을 협찬한 후 최근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4~50대의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에 제품을 협찬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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