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NO.1 데코페이퍼 기업 인터프린트 트렌드 선도할 6가지 디자인 SIXPACK 2018 공개
유럽 NO.1 데코페이퍼 기업 인터프린트 트렌드 선도할 6가지 디자인 SIXPACK 2018 공개
  • 백선욱 기자
  • 승인 2018.03.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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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NO.1 데코페이퍼 기업 인터프린트
트렌드 선도할 6가지 디자인 SIXPACK 2018 공개

 

유럽 최고의 데코페이퍼 생산업체인 인터프린트가 ‘SIXPACK 2018’을 공개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SIXPACK은 매해 인터프린트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선정하는 세계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유럽 및 전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시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도 인터프린트는 2018년 데코페이퍼 시장에서 주목받을 6가지 디자인 SIXPACK 2018을 선보였다. 이번 SIXPACK 2018에 선정된 디자인은 ARTISAN OAK, DELIOS, HANSEN, AURORA, GARBO, GRID이다. Wood, Stone, Concrete, Steel 등 다채로운 소재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구, 몰딩, 마루 등 다양한 부분에 트렌디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또한 이와 함께 인터프린트는 2018-2019 신규 샘플북을 출시했다. 이번 샘플북에는 27종의 신규 디자인이 더해져 총 174종의 디자인이 운영되며, SIXPACK 2017에 선정되었던 LAVANT, KRONGBERG 등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다.
인터프린트사와 한국시장에 대한 Exclusive Agency 계약을 맺고 있는 삼보에스티(www.sambost.co.kr/032-578-2072)는 이번 신규 샘플북을 통해 운영하는 디자인 제품에 대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요청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삼보에스티는 인터프린트의 수석디자이너 Maurizio Burrato를 초청해 트렌드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격년으로 열리며, 지난 2016년에 ‘Global Housing Trend’라는 주제로 진행된 1회 세미나에서는 건설사, 가구, 보드, 인테리어 등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전개되었다.
2018 트렌드 디자인 세미나는 오는 5월 15일 서울 마리나 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현재 시장의 트렌드(컬러, 소재) 분석, 인터프린트 신규 디자인 제안 등 순서가 진행된다. 또한 SIXPACK 2018에 선정된 6가지 디자인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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