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G하우시스, 환경부와 환경성질환 예방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나선다
[focus] LG하우시스, 환경부와 환경성질환 예방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나선다
  • 이상은 기자
  • 승인 2016.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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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환경부와 환경성질환 예방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나선다
친환경 벽지 지아Fresh, 고쿠션 바닥재 지아사랑애 등 건자재 지원

 

LG하우시스가 지난해에 이어 환경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에 참여, 친환경 자재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동참한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달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대한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개선사업에는 LG하우시스를 비롯해 KCC, 한화L&C, 재영 등 건자재 업체와 한샘, 현대리바트 등 가구업체, LG생활건강 등 생활용품 업체 총 16개社와 전국 1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저소득층, 결손가정,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거주가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친환경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등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LG하우시스는 이 사업에 참여해 옥수수에서 유래한 수지(PLA)를 표면에 적용한 벽지인 지아Fresh, 충격 흡수가 뛰어난 고쿠션 바닥재인 지아사랑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LG하우시스는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540가구에 친환경 벽지, 바닥재 등을 시공해 실내 환경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도록 지원,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5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14년에는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진단 사업을 환경부와 추진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유발인자를 진단하고 있으며, 이 중 850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400명에 대한 무료 진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식이 체결됨에 따라 이달부터 실내환경의 개선이 요구되는 가구에 대해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이용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김명득 부사장은 “환경성 질환 가구 및 취약계층에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를 지원해 실내환경 개선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우리 사회 전체로 확대될 수 있게 친환경 제품의 공급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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