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 인터립케 2011 신제품
[feel so Goods] 인터립케 2011 신제품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1.12.07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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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립케 2011 신제품
가치를 아는 소수 위한 명품 가구

 

 
 

SK D&D가 국내에 수입 공급하고 있는 독일 명품 가구 인터립케의 2011 신제품을 소개했다. 인터립케는 모던 디자인의 모체인 바우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한 회사로, 시간을 초월하고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가치를 아는 소수를 위한 명품 가구를 선보여 왔다. 최고의 품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지닌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 된 STUDIMO, 40S, CUBE x다.


STUDIMO는 1977년 처음 생산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군으로 올해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됐다. 그야말로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도시적 감각이 느껴지는 거실장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변운 터치만으로 작동이 가능한 핸들리스 타입 도어를 선반장에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보다 다양한 형태로 조형적 요소를 가미해 구성할 수 있도록 도어만 추가 주문해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도어의 컬러나 소재를 바꾸어 색다른 인테리어 연출도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벽걸이 형으로도 설치가 가능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


40S 역시 드레싱 기능을 갖추며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40S는 리빙 공간에 책장, TV장, 미니 홈바 기능을 갖출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은 거실벽장 시스템이다. 공간을 다양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유리, 도장, 무늬목 등 다양한 소재로 도어를 사용할 수 있다.


40S는 이번에 드레싱 기능이 추가되면서 최근 콤팩트해진 고급 오피스텔 등에 보다 다양한 디자인 제안이 가능하다. 백 판넬은 다양한 컬러로 인테리어효과를 줄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선반이나 서랍, 옷걸이 등을 설치할 수 있고 조명 선반 등을 이용하여 장식적인 효과도 줄 수 있다.


CUBE X는 인터립케의 베스트 셀러인 CUBE의 신버전이다.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한 제품으로 수납장, 장식장, 책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 방향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지정이 가능하며 특히 상판 아래 라인에 LED 적용이 가능,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자동 수납이 가능한 TV장과 데스크 등이 적용되며 활용 영역이 더욱 넓어졌다. 가구 위 상판은 도장이나 나무뿐만 아니라 유리로도 마감이 가능해 원하는 인테리어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


모던한 스타일의 CUBE X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오픈이 가능하도록 핸들리스 타입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모듈로 고객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 할 수 있다.

 

02-2156-4700 / www.interlueb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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