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공간의 온기를 더하는 영국 패브릭
[Product]공간의 온기를 더하는 영국 패브릭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0.11.02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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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온기를 더하는 영국 패브릭
KIRKBY HOUSE & ZINC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세계 최고의 패브릭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온 예원A.I.D(주)가 ‘KIRKBY HOUSE’와 ‘ZINC’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했다.
영국 브랜드인 ‘KIRKBY HOUSE’의 ‘Caledonia Collection’은 100% 양 털실로 스코틀랜드에서 짜여진 제품이다. 스코틀랜드 특유의 체크무늬로 이루어진 이 제품은 세련된 중립성과 고유의 나라 색이 혼합된 팔레트를 연상시킨다. 특히 Caledonia 무지 컬렉션은 선염 체크, 스트라이프와 같이 코디된 무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특한 모직 질감과 창의적인 컬러로 조합된 이 컬렉션은 도심 속의 아파트, 호텔, 전원주택 등 어디에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소파 커버, 커튼, 쿠션, 헤드보드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영국 브랜드인 ‘ROMO’에서 새롭게 런칭한 ‘ZINC’의 ‘PENTHOUSE Collection’은 무채색을 활용한 패브릭 제품이다. 단조로울 수 있는 무채색을 다양한 명도 차이를 주어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해낸 이 제품은 광택감이나 기하학적인 패턴, 벨벳소재의 느낌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지녔다.
소파커버지와 커튼지가 같이 묶여있어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천정고가 높은 집이라면 PENTHOUSE 컬렉션 원단의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해 낼 수 있다.
이밖에도 오랜 전통과 명성을 인정받은 독특한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 화려한 패턴을 토대로 세계적인 패브릭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예원A.I.D는 주거, 상업, 호텔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패브릭 및 벽지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02-515-9912 / www.yewona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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