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아이디어가구 ‘Fun-it-Urs’
[Product]아이디어가구 ‘Fun-it-Urs’
  • 이보경 기자
  • 승인 2010.10.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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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구 ‘Fun-it-Urs’
F1드림시리즈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아이디어가구를 생산하는 펀잇쳐스(Fun-it-Urs)'가 F1드림시리즈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하고자 디자인된 아이디어가구다.
공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최소한의 크기로 디자인된 가구는 실내공간에 효과적인 배치가 가능하다. F1드림시리즈는 공간을 중시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실내를 인테리어 할 수가 있다.
더불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수용해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친환경을 추구했다. F1드림시리즈의 친환경성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다양한 변형가능성 부여, 용이한 재료분리, 높은 재활용 자재 비중이다.
특히 변형조합활용이 가능한 점은 사용자가 싫증이 나더라도 쉽게 폐기를 선택하기 보다는 다른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제품의 사용연한을 늘릴 수 있다. 또한 폐기과정을 고려해 재활용 비중이 높은 철제로 주요 구조 프레임을 구성한 점도 환경 친화적이라 할 수 있다.
가구의 주요 자재인 보드도 E0, E1 등급의 PB(파티클보드)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방출 걱정을 줄였으며, PVC시트의 사용을 지양했다.
F1 드림시리즈는 ‘나만의 책상’, ‘나만의 침대’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한 제품이다. 자유로운 조합을 통해 넓은 공간은 물론 작은방에서도 큰 책상과 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효율을 극대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되기보다 다양한 변형을 통해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편리하게 조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이 실용적 느낌을 더욱 강조해주는 가구다.

 

 

F1 드림데스크는 세련된 미니멀한 형태의 데스크로 책상장 선반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또 책상에 선반을 부착해 책상의 깊이가 과다하게 깊어질 필요가 없어 작은 공간에서 더욱 빛을 내는 제품이다.
F1 드림베드는 작은 공간을 훨씬 넓고 시원하게 활용하게 해준다. 침대헤드를 등받이로 사용하거나 머리맡 헤드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핸드폰, MP3, 책, 스탠드 등 다양한 물건을 편리하게 수납 디스플레이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하부 공간에는 수납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02-6342-0888 / www.funit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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