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축마감재로서의 포지셔닝 강화

한화L&C 칸스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2년 연속 大賞 수상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는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인테리어마감재 부문에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를 대표하여 수상을 한 한화L&C 채사병 건재사업부분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 만큼 소비자들에게 명품 브랜드로서의 프리미엄 가치와 러브마크의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라며, “금번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프리미엄 건축마감재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테리어 문화 전반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육성하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한화L&C 칸스톤은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한 차세대 신소재로 광택 및 표면강도, 내오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기존 천연석 및 대리석과 비교할 때 월등한 품질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고, 특히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다. 여기에 첨단기술을 더해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이 번식할 수 없고 음식물 등에도 얼룩이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다.